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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도 야산을 활동(^^) 무대로 소금장수네 친정 엄니께서 지지난주 부터 고사리를 꺾기 시작하셨습니다 ^^
흙과 덤불을 헤치고 고사리 순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답니다.
나오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그리 많은 양을 꺾진 못하셨지만, 이번주 부터 슬슬 구역(? ^^)을 넓히셔서 슬슬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꺾는것도 꺾는 것이지만 요거 말리는 것이 또 일이어요.
작년에는 볕이 정말 좋았었는데...올해도 볕이 좋길 기대해 봅니다.
울 이웃님들 향 좋고, 씹히는 맛 좋은 고사리 기대하고 계시구요.

 

이제 곧 못자리도 준비해야 하고...
모 상자에 흙을 곱게 쳐서 담는 일이 문젠디...
흙을 채우면 들어 날라야 하는데 힘을 요하는 일이라서요. 

칠순이 넘으신 아부지께선 흙을 곱게 쳐서 담으시고, 친정 엄니께선 나르시고...
그나마 울집 늦둥이인 막둥이가 시간이 맞아서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
작년엔 막둥이 친구들이 도와주어 수월하게 하셨다고 좋아하셨었거든요. 

모를 심을라믄 논에 물 대어서 로타리도 쳐야 하고...
작년까진 친정 아부지께서 논 한두개 정도는 경운기로 직접 로타리를 치셨었는데...
그리고 셋째 제부가 시간내어 도와주곤 했었는데 올핸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논이 많은건 아니구요...^^  논이 적어서...^^; 

지금 농촌은 무쟈게 무쟈게 바뻐집니다.

고사리 소식 종종, 사진도 올리고 그럴게요~~ ^^




<작년에 꺾어서 말린 고사리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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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섬내음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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