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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는날

엊그제 새 된장 판매 시작했는데
몇날 며칠 메주콩 삶기를 시작 했습니다.
물론 친정 엄마가 해 주시구요.

콩을 깨끗하게 씻어서 불렸다가
아주아주 푹 능그러지도록 삶아 부러야죠~

이때 장작불에 고구마도 궈 묵고
콩 속에 고구마 넣어 물러지도록 삶아 먹어도 맛있지요.
어릴적엔 엄마가 장 쑤는 날은 겁나 추웠었는데
올 겨울 날씨 도대체 뭐래요~~ㅜㅜ

도대체 얼마나 추울라고 지금까지 따뜻한건지
며칠 째 안개가 자욱하고 따뜻해서 이상 기온이 감지 되네요.

섬초 망칠까봐 노심초사~~엄마한테 물어 보면
'우리는 물 안주니까 괜찮해~~' 다행 다행이에요.

내년 된장은 올해 보다 양이 좀 적어요.
올해 도초도의 콩 수확이 전체적으로 적어서요.
콩도 정말 비싸기도 해요.

손이 많이 가는 밭 작물을 농사짓는 농가가
갈수록 줄기 때문에 콩을 확보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밭 작물은 기계화가 안되어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많이들 꺼려 하지요.
그나마 연세 드신 분들이 하는 실정이에요.
갈수록 걱정스러운 상황이지요.

태양광 발전 등으로 농지가 줄어 들고
농사짓는 사람도 줄고
수입 농산물에 점령 당하여
먹거리 식민지가 되면 나라를 잃은 것 만큼이나
처참한 상황이 될거란 생각을 가끔 해 보곤 합니다.
(과한 상상 일 수도 있지만요)
이미 종자는 토종 종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니까요.

과하게 예를 들자면~
쌀 농사가 중단되면 수입쌀이 농약 범벅되어 들어 오더라도 먹어야 할 그런 상황~
밀가루가 될 수도 있고, 고춧가루가 될 수도 있고~~

울 엄마도 그러시고, 언니도 그렇고
농사짓는 사람들은 그래요.
사 먹는 것이 훨씬 싼거라고~~
다만 내 가족이 먹을 것처럼만 해 준다면야~~사 먹는 다는 것이지요.
요즘엔 농사지어 돈 벌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요.
농사지어 돈 못 법니다. ㅎㅎ

엄마랑 언니하고 얘길 해 보면
애써 농사지은 걸 인정 해 주니 재미지다고 합니다.
재밌어서 하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많은 애용 부탁 드릴게요~~


안개 자욱한 일요일입니다.
내일 부터는 수요일까지 비소식도 있고
주의보 소식까지 있습니다.
겨울 맛을 보여 줄거라는데 단디 준비해야 것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에게만 드리는 정보
저염 집된장 양이 얼마 없습니다.
당황스럽게도 작년 보다 더 많은 양의 된장을 만들었는데
성원에 힘입어 곧 바닥이 보입니다.
1년을 어찌 기다려야 할지 깝깝합니다.
집간장은 아직까진 여유 있습니다.


그라비올라 환 3병 남았고
2차분은 들여 올 준비 중입니다.


가래떡 주문이 많아 예정일 보다 많이 앞당겨 뺍니다.
29일 월요일 2시까지 주문 마감
12월 3일 금요일 발송


#천년초즙 겨울 분 예약 받은만큼만 짭니다.
12월~4월까지는 천년초 즙을 못 짭니다.
겨울되면 수분이 없어서 짤 수가 없어서
내년 5월 시작 할 때까지 드실 양을
11월 말까지 미리 예약 주문 해 주세요.


#곱창김 문의가 엄청 많아 지는데
저희는 김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두불(두번째 채취) 김만 하기 때문에
작년처럼 좀 빠르면 12월 중순이 되겠고
정상적으로는 1월 초에 채취 합니다.
두불 김 만이 달고, 고소하고, 바다 짠내도 안납니다.
그리고
모든 제철 먹거리가 그렇듯
겨울 먹거리는 코끝 찡하게 추울 때 채취한 것이 달고 맛있다는 것.


#섬초 시금치도 마찬가지 이구요.
저희는 눈을 맞거나, 눈이 늦어지면 코끝 찡한
추위를 맞아야 해 냅니다.
그러면 설탕이 필요없는 맛있는 섬초를 드실 수 있지요.
작년부터는 엄마가 스프링 쿨러를 돌리시지 않고
내리는 비 만으로, 자연 그대로 키우고 계세요.
그렇게 되면 시금치가 싱겁지 않고 더 달고, 고소하고, 아삭하지요.


기관지가 약하시면 진한 도라지 배즙을 상비 해 두시구요.
비염은 작두콩차로
관절염 통증은 천년초즙으로
생리통 갱년기 전립선은 야관문환으로
몸이 차면 발효 함초소금 차로
소화가 안되거나 체하면 발효 함초소금 차로
무기력이 심하면 함초소금 차로
오메가3는 식물성으로 생들기름 한 수저씩
다이어트는 쪄서만든 미숫가루로
단백질 섭취 및 여성 분들은 쪄서만든 서리태 가루 많이 드세요.


#작두콩차 자연건조하여 나왔어요.
가을 바람이 뭐든 말려 버리기 좋은 날씨죠.
피부도 건조해 지기 쉬운 날씨구요. ㅋ
●작두콩깍지차 90g 13,000원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20년 치료 해 봤지만 안되던 비염
비싼 한약 겁나 드셨는데도 안되던 비염
코 밑이 헐고, 재채기 때문에 배에 알베기고
#섬내음작두콩차 드세요.
많은 분들이 뭔지는 정확히 설명 할 수 없지만
뭔가가 다른 맛이라는 섬내음 작두콩차는
#자연건조로 차별화 했습니다.


+++++++++++
#항암치료 하면서 못 드시는 분들이 계시면
섬내음 흑임자 죽가루 꼭 소개 해 주세요.
의외로 항암 치료 하시는 많은 분들이 잘 못 드시는데
저희 섬내음 흑임자 죽가루로 기운을 차린다고 하시네요.
https://story.kakao.com/sumsalt/GMsqafoZnw0




💳섬내음 쇼핑몰  http://섬내음.한국
💳네이버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sumsalt


☎️ 전화주문  010-4127-6952 (섬내음 정영숙)
➡ 계좌번호  635011-51-114381 (농협/정영숙)

❤섬내음 주문 가능 먹거리 2021년 10월 31일 현재

●흑산도 은빛멸치
•지리멸치 1.5kg(품절)
•가이리 1.5kg 37,000원
•중가이리 1.5kg 32,000원

●신안활전복장
- 700g 14,000원(10개 내외)
- 1.3kg 24,000원(20개 내외)
- 선물용 1.3kg 35,000원(9마리)
- 택배비 3,000원

●신안참새우젓
<젓갈 택배비 무조건 3,000원/별도배송>
•1등급 2kg 42,000원(1년 삭힌 추젓)
•2등급 3kg 45,000원(햇 추젓/삼삼해요)
•멸치액젓 5kg 22,000원
•오젓 1kg 35,000원

●생들기름 320mL 35,000원
●국산참기름 300mL(품절)
●2021검정보리쌀 5kg 20,000원/450g 5,000원
●2021늘보리살 5kg 15,500원/450g 3,500원
●2021쌀귀리 3kg 20,000원/400g 6,000원
●들깨가루 250g 20,000원
●쪄서말린 생강 40g  13,500원
●생강조청 320g (품절)
●작두콩깍지차 90g 13,000원
●밥톳 200g 10,000원
●밥다시마 250g 10,000원
●천연발효흑초
    •현미식초 420mL 13,000원
    •함초식초 420mL 14,500원
●쪄서만든11곡미숫가루(700g)  12,000원
●쪄서만든 검정4곡미숫가루(400g) 13,500원
●쪄서만든 귀리미숫가루(700g) 15,000원
●찐서리태가루(속청) 350g  17,000원
●야생발효야관문환 250g  25,000원
●자연산발효함초환 260g  19,000원
●아프리카잠비아 그라비올라환 200g 50,000원
●흑임자가루 250g  10,500원
●흑임자죽가루 380g  11,5000원
●저염집된장 900g 18,000원
●집간장 420mL  9,000원
●황매실엑기스(3년 숙성) 700mL  14,500원
●20일발효숙성 #저염함초소금
    굵은소금 500g 10,000원 /1kg 18,000원
    가는소금 500g 11,000원 /1kg 20,000원
●3년묵힌 고급탈수천일염
     1kg    5,000원
     2.5kg 11,000원
     4kg    16,000원
●천연간수 900mL 10,000원

<여기까지 3만원 이하 택배비 3,000원>

●진한도라지배즙 100mL 50봉 38,000원
●천년초즙 120mL 50봉 52,000원

●2021탈수천일염 20kg 33,000원
(소금 무게만 20kg/택배비 포함)

●급냉빙장왕새우
○kg당 27~30미
ㅡ1kg 29,000원
ㅡ2kg 52,000원

사업자 정보 표시
섬내음 | 정영숙 | (염전)전남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 563-7염/(제조시설)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산리 356-11 | 사업자 등록번호 : 411-11-67978 | TEL : 010-4127-6952 | Mail : sumsa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06-전남무안-0039호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섬내음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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