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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는 참 복도 많어요.
ㅎㅎ 오늘 아침에 왜 이리 이웃님들과 맞짱(? ㅋ)을 떠 보고 싶은 건지~~~
이 포스팅에서는 자랑질로 맞짱을 떠 보고 싶은디~~ ㅎㅎㅋ
(이해해 주셔요...제가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실은 요새 소금장수가 정말정말...정~~~말...바뻤거든요. ^^

어제 저녁...해도 긴 여름인디...해가 이미 져 버린 늦은 저녁(8시 다 되어서)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드라구요.
지금 얼른 처갓집으로 전화 하라고...제가 씻고 있어서 성현이가 전화를 받아 전달 해 줬는데...
한 1분이나 지났을까?  또 전화를 해서 얼른 지금 바로 전화 하라 그랬다고~~~

뭔일이 일어 났나 싶어서 부랴부랴 전화를 했네요~

친정 엄마 말씀이 글쎄....
'성현이 할아부지, 할매가...다른 섬 사람들이 차를 갖고 댕김시롬 함초를 하러 댕긴께 그것이 아까워서, 두 노인네가 함초를 뽑았다고 성현이 아빠가 갖꼬 왔냐~~~씻은 것은 나한테 씻어 주라고야~~ ㅎㅎㅎ'

뭔일이 났나 싶었는데...함초를 채취 하셨다니...시 부모님께서~~~
을마나 감동을 묵어 부렀든지...감동이 팍팍~ 밀려 들드라구요.
흠~~~ 이럴 땐 눈물 찔끔~~~ ^_______^;;
'엄마도 일하고 오셔서 힘드실텐디...으짜까롸~?' 라는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시댁으로 전화를 했네요.

아버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드라구요.
식사는 하셨냐는 물음에...
'응...이제 막 씻고 먹을라고 한다...늬 엄마는 지금 밥 준비 중이다~' 그러시는데...

보통 저녁을 6시 30분...늦어도 7시에 드시는데...
감사하고, 죄송하고...

이렇게 해서 올 첫 함초 채취는 울 시부모님께서 해 주셨어요.
함초 채취하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허리도 아프고, 허벅지 뒷쪽이 땡기고, 목 아프고, 어깨 아프고...그날 저녁은 죽음 이어요~

아버님, 어머니.....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초가 좋다고 하니...요새는 재배 함초가 엄청 많이 나옵니다.
재배 함초는 자연산 함초의 40~50배 정도는 큽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자연산 함초는 위로 쭉~ 뻗어 올라가는데 비해,
재배 함초는 속이 들지 않는 배추처럼 동그스름하니 옆으로 퍼져있는 모양으로 줄기(?) 자체도 둥그스름허니 휘었지요.

일전에 함초 제품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사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재배 함초의 경우 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산 채취 하시는 분들좀 소개 시켜 달라고 하시드라구요.

아무튼 꼼꼼히 따져 보고 먹어야 하는데...
완제품만 보니 이것이 자연산인지...재배인지...싶으시죠?

요즘에 먹거리들 믿고 먹기 정말 힘들드라구요.
유기농 매장들의 먹거리들도 문제가 많다고 해요.
크게 부각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그렇지...아줌마들 많이 모이는 카페의 글들을 보면 그런 사례들이 참 많드라구요.
솔직히 너나나나 다 유기농이라고 하니...

진짜 제대로 드신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암 환자 또는 암 수술을 받으신 분들이나 질병을 앓고 계신 분들)은 각각 품목별로 현지에서 조달을 해 드시 드라구요.
하지만 그 부분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유기농 매장을 이용 하시겠지 만요.

좀더 부지런을 떨면 가능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
먹거리만 제대로 먹어도 왠만한 질병들은 다 없앨 수 있다고 하잖아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킵시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낼은 즐거운 주말 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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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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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네 섬내음 함초웰빙소금을 써 보시고 많은 분들이 소금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아래 글 써주신 분들의 동의를 얻진 못했지만, 닉네임과 함께 글 써 주셨던 그대로 옮겨 봤습니다.

 

  모아이(jeong876)

제가 어제    나물이 먹고 싶은거에요..

하여.... 시금치...콩나물을 (이것도 나물에 속하나요? ㅎㅎ) 사다가  (저렴하니까 )
살짝 데쳐서....... 소금을 넣으면서...** 에서 보내온 소금이 있어서 사용해 봤어요

그거 넣고 무쳤다가 음식맛을 다 버려 놓았답니다...... 쓴맛이 나는거에요
제가 속으로 후회를.......

먼저 구입한 소금이 있잖아요..아직 반도 안썼는데.....그거 입자가 좀 굵다 싶어 나물에 넣을거니까
입자가 좀 고운것을 쓰자 해서 사용했다가 낭패를 보았답니다.

이럴수가...... 다시 보니 역시 제 예상대로 수입소금이더라구요
뭐 어디 어디서 인정받은......등등의 문구가 있지만.....요리 하는 사람으로서 맛이 말해주는걸 어떻게 하겠어요

오늘 하여 제주도 취나물을 한근 사다가 다시 도초 소금으로 살짝 무쳐 냈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힌거 있죠?

오늘 요리 구상중에 나물이 필요해서....  

 

 희망으로 (mimirane)

안녕하세요 소금을 구매하고 맛있게 잘먹었는데
또 구매할때가 됐네요~~
사실 함초소금을 선물받은것이 있어서(물론 다른제품) 그걸 먹고있었는데
맛이 없답니다.
섬내음소금으로 나물을 하고 국을 끓일때는 음식이 참 맛있었는데..
어째 선물받은 소금은 일반소금하고 별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음식을 할때마다 섬내음 소금이 생각나서 안되겠더라구요
근데 예전엔 없던 가는소금이 생겼네요
굵은소금도 좋은데 작년에 판매하던 굵기인가요?  가는소금이 있어서 저번보다 굵어진건 아니겠죠?
답변주시면 주문할께요 가는소금으로 할까 굵은소금으로 할까 고민중이거든요~~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끓이면 몇 숟갈 뜨고 안먹더라구요.
다른건 잘 하는데 이상하다 하면서요.
그런데 소금 바꾸고나서는  맹물에 그냥 해도 시원하대요.
다른 국물요리도 다 맛이 한결 시원하고 감칠맛이 난답니다.
소금이 위력이 이렇게 대단할 줄이야...
물론 김치는 끝내줍니다.
많이들 애용하세요~~


 이부장

받자마자 글을 쓴다는게 이제야...
그냥 마트에서 *소금 사다 요리할땐 소금을 넣을때마다 항상 마음이 안편했어요.
몸에 좋지않은 소금 ... 안넣을 수도 없고.....
그래서 소금을 바꾸고자 여러날을 인터넷을 휘집고 다니고....
맘만 먹었다 막상 바꾸지도 못하고 질질끌다.....
그러다 어찌어찌하여 함초소금을 알게되고 이제껏 제일 비싼^^ 소금을 확 질렀죠!
가는소금도 맛보라고 서비스로 넣어주시고...
결론...은 제가 워낙 요리에 소질이 없긴 하지만 왠지 깊은맛이....
일단 요리할때 소금을 넣을때 무척이나 전하고 다르게 마음이 편하다는거죠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듯이~~

혹시나 소금 검색하다 소금장수님을 알게되어 이곳까지 오게된 손님들^^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안하실 거예요. 그러면 마음 편하게 요리하시게 될거예요
댓글 일일이다시는 부지런한 소금장수님. 뵙진않았지만 무척이나 푸근하신듯...
계속해서 단골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라임

안녕하세요 !

드디어 첫 구매로 이루어진 함초소금을 받아들고 ㅠㅠ
얼마나 기뻐했던지요~

빠른 배송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배송하자마자 주셨던 친절한 문자도 그렇구.
받아든 소금을 신기해하며 바로 개봉하여 물에 타 마셔 보았지요.

소금님 말대로 정말 닝닝하면서도 뭐랄까, 짜서 못 먹겠다 라는 것은 느낄 수 없었던 맛...
사실 처음 맛 보는 소금인지라 호기심 반, 걱정 반 이었는데...
( 왜 한참 청국장가루가 유명할 때 얼결에 샀다가 못 드시는 경우들 있지 않습니까...ㅜㅜ)

생각보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열심히 물에 타 마시고 있답니다~
가는 소금을 회사에 덜어와 먹는중인데 아직 굵은 소금을 개봉하지 못했어요~
굵은 소금은 가지고 다니면서 군것질하고플때 먹으면 좋으려나^^

아직도 소금은 짜다... 라는 선입견이 강해서, 맨 소금을 입에 털어 넣어 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그냥 먹기도 해보려구요~
일단 이 닝닝한 맛에 조금 더 적응기간을 두려고 합니다.

좋은 소금 맛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너굴(gulu)

등업이 되부렸네요..
오늘 소금이 도착했죠...
조그만 항아리에 머가 이리 귀여운지
색은 어찌나 푸르스름한게 곱던지
지끈 풀어보니 안에 한지 덮혀있고...
살포시 디껴보니..
이렇게 곱게 갈려있을줄이야..
그냥 작은 알갱인줄 알았는데 정말 곱게 갈려있더군요
마침 김치찌개를 끓이던 중이라 아무생각없이 수저로 퍼서 첨벙....
찌개맛이 좋더이다..한층 빛나더이다..

얘 놓고 가능한 소금간을 하지 않고 살았었죠..
거의 집된장과 집간장으로 간을 하고 살았으니....
소금은 내가 몸 풀때 시엄뮈가 마트서 굵은소금 아무꺼나 사와서 제가 잘 안쓰고 있었죠..
조리원에서 몸풀때...옆방 언뉘가 이런말을 했더랬죠..
소금 아무거나 먹음 안된다고
갯벌서 나는 검은 튀튀한 소금 먹어야 미네랄을 흡수 할수 있다고
그게 몸에 좋은거라고......
아...갑자기 그 언뉘가 보구싶다..

삼천포로 빠진 함초웰빙소금구매 후기였습니다


 왕비(jyhappy37)  

오늘은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거울같은 친구 생일이면서
우리부부 결혼 15주년 결혼기념일이 겹쳐서
남다른 날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에 관심을 갖게되고
우리에 먹거리와 토속음식에 집중도는 높아지면서 먹어 보고 좋으면
바로 좋은사람 끼리 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되더군요.

소금의 존재...
배추와, 야채들을 적당히 죽여서 입맛에 맞게 간도 맞추고...
뜨거운 국에도 몸을 던지고...
팔팔 끓는 냄비 물에 빠져서 시금치와 각종 데친 나물들의 푸르름을 위해 희생하고...
된장담는 장독에도 빠져서 벌레들의 침입을 막아내고...
문전박대하는 사람 대문앞에 뿌려지기도 하는 비굴하기도 처참하기도 하고...
문상 다녀온 이들의 양복에도 뿌려 귀신을 쫒는 역활도 하고...
지글 지글 타오르는 숯불위에서 구워지는 맛난 고기위에도 뿌려지고...
정말 무궁무진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삶이 윤택해지면서 사람들의 입은 고급화와 정보화와 산업화의 물결을 따라서
이렇게 함초소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꼭 소금장수님의 마케팅 팀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함초소금에 반해서 표현이 안되는 응용법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반한 함초소금  옹기 선물SET를 친구에게 보냈는데...
방금 친구가 너무 좋아서 전화가 왔습니다.
함초소금... 처음 보았고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면서
옹기도 너무 예쁘고  또한 소금장수님의 배려로 축하카드 까지
직접쓰고 챙겨주심에 감격해 하는 친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선물 선택에 탁월한 결정을 했다는 생각에 오늘은 기쁨이 더블입니다.

소금장수님~ 고맙습니다~!


미니뽕(zeppy24)  

몇일전 소금을 받고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니, 소금을 받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어요.
굵은함초소금 주문했다가, 주문을 수정하려고 소금장수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벌써 발송을 하셨다고 그러시더라
요.
아직 입금도 하기 전인데 말이죠.
입금도 안했다고 하니까, 소금장수님이 서로 믿고 보내시는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한마디에 어찌나 맘이 훈훈해지던지 ㅎㅎ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따스한 마음 한줄기 느끼고갑니다 ㅎ

소금도 잘 받아보았구요. 맛도 좋고, 색도 어찌나 곱던지.
몸에 좋은 함초소금먹고 우리가족 건강해지길!

소금장수님,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 인연으로 간직해가요~


환상이에요!!! ^^

음... 어제 첨으로 함초소금을 썼어요~ 그동안 반찬을 안해먹었거든요~ ^^;;
신랑이 술마시고 온다는 말에 간만에 착한마누라좀 돼볼까.. 해서 북어국을 끓였더랬죠~ ㅋㅋ
항상 넣던 재료들에 소금만 바꿨을 뿐인데
정말 끝내주는 맛이었어요~~
아... 말로 뭐라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그 느낌이란.... ^^
하여튼 뭔가 달라요!! ㅋㅋ
그전에 끓였던 국들은 맛이 좀 쌉쌀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구 짠 소금맛이 확 들었는데
이번에 끓인 국은 정말 깔끔한 느낌이더라구요~
한마디로... 정갈한 느낌??
암튼 대만족입니당~

소금장수님~~~~~

복 받으실 꺼에용~~~~~~^0^

 

예아연(j15050)

소금이 소금이 아니예요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함초소금이 왔어요

이쁜항아리에 소복히 담아있는 알갱이가 소금이 아니고 보석같아요
- 항아리는 어쩜 그리 앙증맞고 정다운지 (제가 조금 시골틱하거던요)
- 소금은 단맛이 나요

요리천사님의 무 맑은국을 보고 끊였는데
달디 달아요
그리고 낭군이 무슨향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있게 함초소금이라고 막 자랑했지요.
그전에 있던 소금은 어디에 쓰나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파란먼지(jyouny) 

우리 B.K가 어제 너무 제말을 자알~듣기에...^ ^
좋아라 하는 고기와 술판을 벌려주었어요.
푸줏간에가서 좋은 돼지생갈비와 갈매기살,항정살 고루고루 사와서 짜잔~하려구.ㅎㅎ

돈버느라 늦게까지 일하고 오네요.ㅜ.ㅡ

불판위에 양념하지않은 생갈비를 쫘악~깔아노쿠 함초굵은소금을 파바박! 뿌려서 먹었답니다.
고기가 막 입에 감겨감겨...ㅋ
갈매기살도 참기름장에 함초가는소금과 통후추를섞어 찍어 먹었는데 넘 맛있었다는...

좋은소금과 좋은고기와 우리의행복(소주?) 가 만난 행복하고 맛있는 식탁이었답니다.

여기저기 튀어버린 기름 감당하는것이 싫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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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바닥에 함초가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드라구요.
이 사진은 작년 사진이구요.
올해는 아직 사진을 못 찍었네요.
갈적마다 카메라를 안 들고 가서요 ^^

곧 찍어 올려 볼께요~
병아리 입 처럼 오동통하게 물 오른 것이 이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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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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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태양이 여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마무리 하고 싶나 보죠?

으이그~~~~ 더와서 사람죽게 생겼네요~~ ㅡㅡ;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기시는지 궁금하구 만요~

저는 마우스 클릭 삼매경에 빠져서 그냥저냥 보내고 있는디...


함초를 찾아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요.

방송이 무삽긴 무삽네요.

함초가 방송을 자주 타네요~~~~ 유명인사가 되아 부렀드라구요~ ㅎ


올해 함초를 아직 채취 전인데요...

올해 함초소금 예약량이 많아서 함초만 별도로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요.

재배하는것이 아니고 자연산만을 채취하기 때문에 양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공급을 해 드릴수가 없답니다.

죄송합니다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오신 분들도,

이웃님들의 소개로 전화를 주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내년에는 많은 분들께 드릴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으니 내년에는 꼭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뭔 날씨가 이리 숨쉬기도 힘든지 원~

이런날 염전에서는 열심히 소금 긁고 있습니다요~ ㅋ

햐~~~ 소금 알갱이가 정말 멋져부네요~

굵기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때깔도 무쟈게 좋고...


올해 우리 이웃님들 좋은 소금 드실 수 있겠어요~~

좋으시겠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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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TAG 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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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쯤에 채취했던 함초입니다.

이걸 어떻게 요리를 해 먹을까? 궁리를 하다가~

세 집이 나눠서 각자 요리를 해 보자고 하였지요~ ㅎ


소금장수, 와가라님, 소금장수 동생~

동생은 칼국수 반죽할 때 넣었다 그러고~

와가라님은 감자 볶을때 넣었다 그러고~


짠맛을 많이 느끼지는 못하겠고...솔직히 말씀드려서 좋다니까 먹는 것이지요~ ^^*

근데 요 함초 안에는 참말로 많은 것들이 들었데요~
일전에 한번 말씀 드렸었죠?

다시 함 봐 볼까요? ^^*


▶ 암, 축농증,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에 효과있는 함초. http://blog.naver.com/sumsalt/110011000626

▶ 기미, 주근깨, 여드름, 여성의 생리불순 등이 대개 낫는다.(함초) http://blog.naver.com/sumsalt/11001233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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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가 요렇게 염전가에 쪼르르~~ 줄지어 서 있지요?
순수 자연산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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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의 속은 으뜨케 생겼나...갑자기 궁금해서 뚝~ 끊어 보라 그랬지요~
다른 풀들은 끊어 보질 않아서 비슷하게 생겼나요?
 
소금장수네 남편 손입니당~
손이 쫌 지저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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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광경이죠~
가을이면 함초도 이렇게 붉게 물이 듭니다.
근데 위의 사진은 6월초의 사진 입니다.
 
당연 이건 함초가 아닌 것이죠~

이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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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진짜 함초와 너머로 보이는 염생식물...
위 사진의 붉에 물든 염전밭을 이룬 것이 저것입니다.
 
저 염생식물도 잎이 오동통~허니...
직접 보지 않고 말로만 함초를 설명하다 보면,
한번쯤 염전가엘 가 보신 분들은 저걸 함초라고 착각을 하시지요~ ^^
 
 
 
컴터를 뒤지다가 함초 사진이 보여서 몇장 올리고 그냥 주절 거려 봤습니다요~ ^^*
아침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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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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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바닥에서 자연산 함초가 고개를 삐쭉 내밀었네요.
ㅋㅋ 너무 귀여운거 같어요.
이제 막 갯벌을 뚫고 올라온 작은 녀석들은 병아리 부리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오동통~ 한것이 살아보겠다고 갯벌을 뚫고 애써 올라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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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석들이 하나둘 올라와서 함초밭을 이루겠죠~
 
함초는 직접 소금을 생산해 내는 염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닷물을 끓어들여 물의 농도를 단계별로 높여주는 염전(저수지)에서 자란다는 건 아시지요?
 
프랑스에서는 함초의 어린싹을 샐러드로도 먹는 답니다.
양이 많지 않아 가격도 비싸거니와 왠만해선 먹어보기 힘들다고 하드라구요.
 
갯벌이 있는 염전에서 자라니 많이 구하기도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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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여 있는 녀석들은 꽤 올라 왔네요.
 
 
푸릇푸릇한 함초 옆에 얼핏 보기에 오동통허니 비슷하게 생긴 풀 보이시죠?
간혹 어떤 분들은 함초로 착각을 하시기도 하죠.
 
가을 즈음 염전이 온통 울그락 불그락 물든 풀들을 함초로 착각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물론 그 안에 함초도 있기는 있을 거에요. ㅎ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이 함초와 비슷하게 생긴 풀이랍니다.
 
그 양이 오히려 함초보다 많드라구요.
그리고 더더욱 요즘엔 함초가 좋다고 하니 너나나나 다 함초를 채취해 버리니 가을녘 염전에 물들어 있는 것들은 함초일 가능성이 낮을 겁니다. ^^
 
함초가 자라는 곳이 염전의 저수지로 그곳엔 바닷물이 항상 담겨져 있다 보니까 때꼽자구(ㅋㅋ 물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작년에도 말씀 드렸지만 그것을 씻어 내기가 여간 힘들지가 않지요.
 
함초는 오동통허니 무게도 꽤나 나가는데,
작년에 한번 30kg 정도를 씻어내는데 4시간 정도가 걸렸지요.
 
씻어서 말리는 작업을 친정 엄니가 해 주셨는데,
'내년에는 절대 하지 말어라~잉~~~~난 절대 못하겄응께~~~ 원 세상에 때꼽자구가 떨어져야 말이제~~ 안되겄응께 다음날 신발 빠는 솔 딱딱한거 사가꼬 와가꼬 그걸로 문댔다...그래도 잘 안 딱아지드라~~~~절대 하지말어~~ 난 못항께~~~'
이러시드라구요~ ㅎㅎㅎ
 
물론 이렇게 힘들게 씻었으니 수고를 알아 달라시는 말씀이지요~
'그랍디요~~~ 알었쏘~~~ 내년에는 내가 딱는거 까지는 할라~~~~ㅎㅎ  그라믄 됐지롸~?'
그랬더니 울 엄니 암 말씀 안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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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 보여요.
씹으면 아삭~하니 물이 많이 나올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
 
 
 
요렇게 올해도 함초들이 이뿌게 잘 자라나고 있네요.
빨리 보여 드리고 싶었는디...
지금에서야 보여드리게 되었네요.
 
 
함초의 미네랄 성분은 시금치, 블로콜리의 2~3배나 된다고 하네요.
 
 
지난 함초 이야기 링크 해 드립니다.
 
 
암, 축농증, 고혈압, 비만, 당뇨병등에 효과있는 함초. -->http://blog.naver.com/sumsalt/1100110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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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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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고치며 비만증을 치료한다

사람의 장벽에는 융털이라고 하는 작은 돌기가 빽빽하게 붙어 있다.

이 융털에 음식물의 찌꺼기가 끼면 대장에서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음식물들이 장벽에 달라붙는다.

이것을 숙변이라고 하는데 함초는 이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있다. 함초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무게를 줄이고 변비를 치료한다.

 


* 고혈압과 저혈압을 치료한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치료한다.

함초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하여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낫게 한다.

함초는 증혈작용도 뛰어나 빈혈증 치료에도 효력이 크다.

 


* 축농증, 신장염, 관절염 등 온갖 염증을 치료한다

함초는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는 작용이 매우 세다.

어떤 종류의 항생제로도 효과가 없는 악성 늑막염환자가 함초를 복용하고 나은 사례가 있고, 베체트씨병으로 목숨을 포기한 사람이 회복된 사례가 있다.

 


*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없어지면 피부가 깨끗하게 되게 마련이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여성의 생리불순 등이 대개 낫는다.

 


* 위장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가 잘되게 하고 변비, 탈장, 치질을 낫게 한다.

함초를 먹으면 배가 뻐근해지고 소리가 나며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은 함초가 위와 장벽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 기관지천식과 기관지염을 치료한다

함초는 기관지점막의 기능을 좋게 하여 기관지천식을 완화하거나 치유한다.

 


*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춘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차츰 정상으로 회복된다. 함초 생즙을 복용하여 당뇨병을 근치(根治)한 사례가 적지 않다.

함초의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섭취를 억제하고 췌장의 기능을 되살려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한다.

 


* 갖가지 암, 근종 등에 효과가 있다

함초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자궁근종에 효과가 높다.

 


* 근육통, 관절염, 출혈에 효험이 크다

관절염, 신경통환자가 함초를 복용하고 나은 경우가 많다.

 


* 갑상선기능을 좋게 한다

함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다.

 


* 정력이 좋아진다

함초를 복용하면 성기능이 좋아진다. 발기부전, 조루, 성욕감퇴, 여성의 불감증, 만성피로 등이 없어진다

 


 

함초로 인한 명현반응

장이 뻐근하거나 아프고 쿡쿡 쑤시거나 꾸륵꾸륵 소리가 나기도 한다.

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배에 가스가 찬다

졸음이 오거나 머리가 띵해지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다.

습진이나 가려움증이 독소가 분해되어 배설되는 과정에 생기기도 한다.

 

 

함초 복용법

- 8~9월에 단풍이 들기 전에 채취하여 날 것을 생즙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맛이 너무 짜므로, 물을 타서 먹는 편이 좋다

- 완전히 말려서 가루내어 오동나무 씨 만하게 알약으로 만들거나 또는 분말로, 처음에는 4~5g에서 시작하여 차츰 양을 늘려 10~15g을 하루에 두세번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내용 출처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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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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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수출하는 업체에서 2006년도 제품관리 및 성분검사 차원에서 도초를 방문했습니다.
도초 천일염을 계속해서 원재료로 사용하는데 적합한가?의 여부를 결정짓는 검사 였습니다.

위와 관련한 일화를 하나 더 말씀 드릴려구요~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신안군은 갯벌이 좋아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천일염을 생산해 내고 있는데요.
신안군 내에서도 도초 천일염은 다른 섬의 천일염에 비해 단가가 쬐~끔 높습니다.
물론 천일염의 질에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가를 쬐~끔 높게 책정을 하고 있답니다.
 
실은 위 업체에서도 단가를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다른 섬의 천일염을 사용하다가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단가가 좀 세더라도 도초 천일염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여기 까지는 일전에 한번 말씀 드렸던 내용이구요 ^^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 더 말씀 드렸습니다~
 
 
아래는 엊그제 있었던 일화의 한 토막 입니다.
 
실은 위 업체의 사장님 고향의 소금을 썻었는데...하튼 지금은 도초 천일염을 쓴다는거~^^
 
도초에서 염전하시는 분들중에 몇몇분은 정말로 소금(천일염)을 잘 내십니다.
그래서 소금(천일염) 질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강합니다.
 
이번에 위 업체에서 검사 나온다는 소식을 염전하시는 어떤분이 접하셨나 봅니다.
듣자하니 그 분은 위 업체의 어느분과 먼 친척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분 또한 나름데로 자신의 소금(천일염)에 대한 자부심이 역시 강한 분이셨죠.
 
그래서 "농협을 통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내 소금을 써 달라..." 그러셨나 보드라구요.
"그러니 내 소금도 검사를 해 달라~" 라고 하셨습니다.
 
개인과의 거래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거절하셨다고 하는데,
"그러면 내 소금이 어느정도인지 검사라도 해 달라~" 라고 하셔서 검사를 했는데, 검사 기준에는 미달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사분(砂粉 : 모래가루나 먼지 가루)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각 염전들은 1년에 한번씩은 반드시 검사기관을 통해 천일염에 대한 성분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염도와 그외 불순물등이 있는지 없는지를 성분검사를 의뢰 해서 증거 자료로 보관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당연 이 성분검사가 적합하게 나와야만 1차적으로 우리몸에 해가 없는 소금(천일염)으로 판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질 좋은 소금을 가려 내자면 사분(砂粉 : 모래가루나 먼지 가루)이 얼마나 들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심도있게 검사를 하고 있답니다.
 
위와 같이 도초농협은 생산에서부터 출하까지 염전하시는 분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도초라는 이름을 내 걸어도 부끄럽지 않을만큼의 정성을 들이고 있답니다.
 
그동안 천일염이 식품이 아닌 광물로 분류가 되어 있다가 올 10월에 식품으로의 분류를 추진하면서 식품으로서의 세부 조건을 내 놨는데요.
 
매년 도초농협에서는 많은 비용이 듦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공신력있는 기관에 의뢰해, 각 개인들의 성분검사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의 혹시나 하는 가능성이 있을듯한 중금속 성분(페로시안화이온)까지 검사를 의뢰 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식품으로의 세부 조건안에도 '페로시안화이온' 부분이 첨가되어 있드라구요.
 
모든 결과는 '불검출' '적합'으로 나왔답니다.
 
시험방법은, 천일염이 광물이긴 하지만 우리가 그냥 먹고 있는 소금이기 때문에 [식품공전 "제 4. 식품별 기준 및 규격"]에 맞춰 검사를 진행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식품으로서도 전혀 해가 없다는 결과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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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 천일염 많이 애용해 주세요 ^^

시간 내시어 제 블로그를 쭈욱~ 살펴 가시면 도움되는 소금(천일염) 이야기 많이 있으니 관심갖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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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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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모든 생물이 목숨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물질이지만, 소금을 주된 영양소로 삼는 생물은 없다.

바닷물 속에서 일생을 보내는 물고기나 해초도 매우 적은 양의 소금을 몸 안에 지니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예외가 되는 식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함초라는 식물이다.

 

함초는,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소금을 비롯하여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인 등 갖가지 미네랄을 흡수하면서 자란다.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의 갯벌이나 염전 주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우리말로는 '퉁퉁마디' 라고 불리우며, 예전에는 소금 생산에 방해가 된다고 염전 주인들이 몹시 귀찮게 여겼던 풀이다.

함초에는 소금을 비롯, 바닷물에 녹아 있는 모든 미량 원소가 농축되어 있으므로 맛이 짜고 무게가 많이 나간다.

함초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식물이다.

 

그리고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 성분은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걸러 낸 품질이 가장 우수한 소금이라 할 수 있다.

함초는 특히 온갖 미네랄의 보고와도 같아 함초에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 많은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칼슘은 우유보다 7배가 많고 철은 김이나 다시마의 40배나 되며 칼륨은 굴보다 3배가많다.

 

이밖에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90여 가지의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다.

 

일본에서는 100년쯤 전인 1891년에 북해도 아케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는 그 이름대로 맛이 몹시 짜다.

짜도 소금처럼 쓴맛이 나면서 짠 것이 아니라단맛이 나면서 짜다.

짠 것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함초에 들어있는 소금은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다.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생명체에서 해로운 물질들을 걸러내고 이로운 물질들만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함초에 들어 있는 소금은다른 어떤 소금보다도 생명체에 유익한 소금이라 할 수 있다.

 


함초의섬유질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고소금기와 미네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된다.

함초는 인체에부족하기 쉬운 미량원소를 보충해주면서숙변과 변비, 비만증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이상적인 다이어트식품이다.


함초는숙변과 비만을 없앨 뿐만 아니라 온갖 난치병을 퇴치하는 데에도 뛰어난 효력이 있다.

 

일본 오하라산장 난치병 연구소의 이토 소장은 함초가 갖가지암, 축농증,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요통, 비만증, 치질, 당뇨병, 갑상선염, 천식, 기관지염 등에 두루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함초를 복용하면
대개 밥맛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눈이 밝아진다.

마른 사람은 살이 약간 찌고 살찐 사람은 살이 빠진다.

3~4개월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랫배가 홀쭉해진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얼굴빛이 좋아지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도 공통적인 현상이다.


미용식품으로도 함초를 따를만한 것이 없다.

함초를 먹으면 어떤 사람이든지살결이 고와지고 기미, 주근깨 같은 것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만하다.

화장품을 쓰는 대신 함초를 먹으면 살결을 곱게 하는데 훨씬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함초를 먹으면뱃속이 깨끗해지고 혈액이 맑아져서 살결이 고와지는것이다.
함초는 우리 나라에서는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몹시 귀하게 여기는 식물이다.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고 프랑스에서는 귀한 요리재료로 쓴다.

 

프랑스에서는 어린 줄기를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웬만한 사람은 구경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우리 나라 서해안은 갯벌이 넓고 유기질이 풍부하여 함초가 자라기에 알맞다.

넓은 갯벌에 함초를 재배하면 고려인삼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함초는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갯벌이나 염전 바닥에 무리지어 자라는 명아주과에 딸린 한해살이풀이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더러나물로 무쳐 먹거나 물김치로 만들어 먹던 이 식물이 요즘 숙변을 없애고 비만증을 치료하며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데 뛰어난 약효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함초는고혈압과 심장병 같은 순환기계 질병, 숙변과 변비, 당뇨병, 갖가지 암, 심한 피로 등에 뛰어난 효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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