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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국산이라고 해서 샀는데 김치가 써서 못 먹겠어요."
"제가 직접 산지에 가서 사왔는데도 소금이 써서 김치를 담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답답하네요~"
"아는 사람네서...진짜 좋은 소금이라서 가격도 비싸다 드라구요.  그래서 엄청 비싸게 주고 동네 사람들이 다 같이 샀는데 다들 김치가 써서 못 먹었어요."
이렇게 문의를 주시믄서 끄트머리엔 "혹시 중국산 섞인거 아닐까요?" 라고 물으 십니다.

하지만 이 소금장수가 그걸 으뜨케 알겄습니까요~ ㅎ
산지에서 국산이라고 사오셨다면 아마도 국산이 맞을 겝니다.
그리고 아는 분네서...비싸게 주고 사오신 소금도 아마 국산이 맞을 테구요.

그렇다면.....
국산 천일염도 쓴 맛이 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일전에 소금에 대해 설명을 드렸을 때,
이러할 때 '염도가 높아진다.' 라고 말씀을 드렸든거 기억 나시는지요~? ^^
(복습을 잘 하셨으면 기억이 나실텐디~~~~ ^.^)
대개가 봄 소금과 가을 소금은 좀 쓴 맛이 납니다.
이러한 이유는 날씨 때문이지요.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생산되는 소금들은 알갱이 생성 시간이 좀 깁니다.
알갱이 생성 시간이 긴 만큼 물에 오랫동안 잠겨 있기 때문에 염도가 강해지면서 쓴맛이 나지요.
일교차가 심한 날엔...낮 동안엔 햇빛이 뜨거워 알갱이 생성 진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만,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는 것입니다.
이때 소금 알갱이는 물을 많이 머금은 듯 하며 무겁고, 알갱이 크기도 대체로 작습니다.

여름 소금을 최상품으로 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한여름엔 일조량이 많고 밤낮의 기온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알갱이 생성이 빨라지므로,
알갱이 크기도 굵고, 가볍고, 염도도 낮아 단맛이 납니다.

천일염(天日鹽)의 뜻이 여기에 숨어 있습니다.
해와 바람으로 만든 소금이지요.

쓴맛이 나는 또 하나의 이유...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양심적이지 못한 이유이지요.

천일염은 바닷물을 끓어 들여 단계단계를 거치면서 농도를 높여 적당한 농도의 바닷물을 이용해 생산해 냅니다.
이때 농도가 짙은 물을 앉혀 소금을 생산하면 소금맛은  짜고, 쓰게 됩니다.

원래 바닷물을 끓어 들여 증발지를 단계단계 거쳐 적당한 농도의 물을 만들어 해주(소금 알갱이를 생산해 내기에 적당한 농도의 물을 만들어 보관 해 놓는 곳)에 보관하게 됩니다.
이때 해주 내에 저장된 물들은 깊이에 따라 농도가 달라지는데, 아랫쪽으로 깊이 내려 갈수록 물의 농도가 짙어 집니다.
그렇다면 농도가 짙은 물을 쓰게 되었을 경우에도 쓴 맛이 나는 소금이 생산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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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전 사이에 보이는 낮은 지붕 밑이 해주 입니다.
갯벌을 깊이 파내서 그곳에 물을 만들어 보관을 하는 것이지요.

농도가 짙은 물을 쓰므로서 생산자에게 이로운 점이 무엇인가...?
이유가 있으니 그리 하겠죠? ^^

농도가 짙은 물을 쓰게 되면 소금 알갱이가 빨리 생성이 됩니다.
또 농도가 짙은 물은, 적당한 농도의 물의 양을 염전에 앉힐 때 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염전에 앉히드라도 거의 같은 시기에 알갱이 생성이 되면서, 소금의 양도 더 많은 양을 생산 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혹 쎈물(농도가 짙은 물)을 앉혀서 생산하시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간수가 있는 소금들은 약간의 쓴맛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에 따라 쓴맛이 더하고 덜하고 하는 것이지요.
간수가 있는 소금과 간수가 없는 소금의 맛을 비교 해 보면 간수가 제거된 소금이 쬐~~~끔 더 단맛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국산 천일염의 경우, 간수가 있는 소금으로 김치를 담군다고 해서 김치가 물러지거나 더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쓴맛이 나는 국산 천일염으로 김치를 담궜다고 해서 김치가 물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김치를 담궜을때 쓴맛이 나는 이유는 간수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애초에 쎈물을 앉혀서 생산을 했다거나,
일교차가 심한 날에 생산되어 아예 염도가 높은 소금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천일염을 잘 못 사면 중국산 소금이나 국산 천일염이나 매 마찬가지가 되어 버리겠죠.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중국산 천일염은 쓴맛의 정도가 차원이 다르듯이 염도차가 엄청 나기 때문에 질이 좋지 않은 국산 천일염과도 확실히 다릅니다.
중국산 천일염은 포대 겉면에 간수가 전혀 흐르지 않고, 간수가 흐른 흔적이 없이 깨끗합니다.
국산 천일염은 아무리 질이 떨어지는 소금이래도 간수가 흐르고, 간수가 흐른 흔적이 있어 포대 겉면이 좀 지저분 할 수도 있습니다.
갯벌에서 만들어진 소금이기 때문에 간수는 희미한 갯벌 물이 흐르기 때문이지요.

올해 김장들 거의 다 하신거 같아요.
(윗지방 분들만요~~~아랫지방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할 수 있는데 말여요~ ^^)
이제 좀 천일염(굵은소금) 주문이 수그러드는거 같네요.
다들 김장 맛있게 하셔서 겨우내 식탁 앞에서 행복한 미소 짓기 바랄께요.
오랫만에 소금이 생성되는 과정을 담은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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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에 보관해 놓은 일정 농도의 물을 염전에 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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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소금 알갱이가 생성 됩니다.
물 위에 소금 알갱이가 떠 있는거 보이시죠?
아래 그림자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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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시간이 흐르면서 알갱이가 더 커졌고, 더 빽빽허니 들어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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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태에서 좀만 더 있으면 생산을 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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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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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를 넘겨 버렸으니 어제 일이 되어 버렸네요.
기상청 예보가 많이 틀리다고 해도 별달리 곤란한 상황은 없었든거 같은데...

어제는 새벽 5시서 부터 소금 포장 작업을 시작하셨다지요.
해가 떠오르면 소금창고 안에 있다간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니 항상 그렇지만 부랴부랴 포장 작업을 하고, 어제 염전의 경우 25톤 차량이 들어 갈 수가 없어서 소금창고에서 부터 25톤 차량이 있는 곳까지 작은 차로 구간작업을 하고 있었지요.
세시간 즈음 작업을 했을 때 쯤...7시 40분경...느닷없는 소나기가 퍼 부어 구간 작업을 하셨던 분들이 비를 쫄딱 다 젖었답니다.

소금이야 뭐 항상 차량에 포장을 준비해 가지고 다니니 얼른 덮었는데...
그걸 덮어 대느라 작업하신 분들이 물에 빠지 쌩쥐 꼴이 되셨다는...

그렇게 소나기 구름이 지나 가기를 기다리고 앉아 잠시의 휴식은 서로에게 미소를 가져다 주었답니다.
꼴들이 볼만 하였겄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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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내부에서 천일염을 포장하는 광경 입니다.
모두가 연세가 짱짱하신 분들이시죠~
왠만한 남자도 나가 떨어지는데 이 아주머니들께서는 정신력이 강하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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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속에서 처럼 포대에 담으시는 분...
이 사진에서 처럼 저울에 올려 놓고 무게를 정확히 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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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에 달아 무게를 잰 후엔 이렇게 입구를 동여 매 포장을 완료 하시지요.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척척척~~~ 해 내십니다.
이렇게 해서 요즘 같은 날엔 2,500개~3,500개 정도까지도 해 내 십니다.
해가 떠 오르면 숨이 막히다 보니 저 정도의 수량을 해 내려면 새벽 4~5시 부터 작업을 시작하지요.

이렇게 해서 소비자들의 손에 까지 간답니다.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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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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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워메~~~   아조아조 놀랄 정도로 소금이 녹아 버리든데~~
이웃님들 댁의 소금은 괜찮은가 모르겄네요~~

아침에 나와 보면 한알 두알 떨어져 있는 소금 알갱이들을 보면 거의 절반은 다 녹다시피 해 있드라구요.
전에도 말씀 드려 아시다시피 이노무 습한 날씨가 소금에게는 아조 철천지 원수지요~

함초소금이나 고급 탈수염은 잘 밀봉 해 놓으시면 별 문제는 없지만...
30kg 짜리 천일염이 문제지요...습한 날에 살짜기 포대 열어 보시믄 축축해져 있을 겁니다.
큰 비닐 봉지가 있으시다믄 잘 싸 놓으시믄 좋은디...
그래서 아래쪽에 간수가 빠질 수 있도록 구멍만 내 놓으믄 되거든요.
아니시믄 랩으로 돌돌 말아서 잘 싸 놓으셔도 좋구요.

당연히 아실 줄 알고 말씀 드리지 않았었는디...
어떤 분들은 30kg 짜리 천일염 받으시고 비닐 채로 그대로 두시는 분들도 기시드라구요 ^,.^;
비닐을 벗겨 내시거나 아래쪽에 구멍을 살짜기 내 놓으셔야 간수가 잘 빠져 나가 겄죠~잉?
비닐채로 그대로 두시믄 간수가 아랫쪽으로 흘러 고였다가 소금과 함께 딱딱하니 굳어 버리니까요~
구멍 안 내놓으신 분들은 지금 얼렁 뛰 가셔서 구멍 내 놓고 오시구요~

그렇게 구멍을 살짜기 내셔서 간수를 받으셨다가 두부를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계시드라구요.
쎈쓰가 왕이시드라구요~~ ㅎㅎ

강원도 지역은 호우주의보 라고 그곳에 기시는 숲속의 샘 특파원님께서 알려 오셨는디...
그래서 감자를 캐 놓고도 못 보내시겄다고~~~ ㅎㅎ

서울, 경기 지역도 비가 내리나요?
그래서 인지 이곳은 후텁지근 해서 아주 죽을 맛 이여요~~
습도가 사람 잡겄어요~~~~~

아무튼 장마철에 소금 단속 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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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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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 이 소금장수를 열렬히(^,.^ ㅎ) 도와주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드시고 계시는 소금을 이웃 분들께 드셔 보시라고 좀씩 퍼 줬더니만, 그걸 드셔 보신 분들이 한분 두분 이 소금을 구해 달라고 하셨 다네요.

그 여파는 또...
그렇게 도초도에서 생산되는 소금장수네 섬내음 소금으로 된장과 간장을 담그신 분들의 댁에서 모여 식사를 하면서 더 입 소문이 나게 되었나 봅니다.

유난히도 장이 맛있는 집들이 있다며...특히나 간장을 먹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고, 드셔 보신 분들 모두가 너나나나 할것 없이 확실히 맛이 다르다고 하셨데요.

사실 먹거리는 다른거 다 필요 없드라구요.
입 맛...입 소문 이면 더이상 필요 없는거 같아요~ ^^

근데 이 입 맛도...
요런 말 있잖아요...'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 비유가 좀 그럴싸 한가요?? ㅎㅎ

소금 역시 그런거 같아요.
드셔 보셨던 분들이 그 맛을 아시드라구요...된장이며, 간장이며, 음식 간을 할 때 두요~

연세가 좀 드신 분들은 소금의 차이를 아시는데, 젊은 사람들은 좋은 소금을 줘 봐도 별로 차이를 못 느끼는거 같드라~~라고 말씀 하시는데, 인스턴트나 가공식품 등에 입맛이 길들여져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려서 부터 페스트푸드나 인스턴트, 가공식품 등에 들어 있는 정제염 또는 가정에서도 정제염에 길들여져 있다보니 미각을 잃어 버린거 같드라구요.

단 맛도 설탕의 단 맛에 길들여져 있고, 화학 조미료 맛에 길들여져 있다보니 깊은 맛을 못 느끼시는 젊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근데 대개가 결혼을 하고서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찾으시잖아요~
미각을 잃으셨던 분들도 미네랄이 들어있는 좋은 소금으로 바꾸고 적어도 1년 정도 지나면 미각을 찾으시는거 같드라구요.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니구요...소금장수가 소금을 팔아보니 그렇드라...라는 것이지요~ ^^;)

그리고 결혼 2~3년차의 젊은 주부님들은 조미료를 멀리하기 위해 애 쓰시지요.
그런데 조미료를 멀리하니 맛을 낼 수가 없고...
아마도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많으실 겁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소금을 바꾸고 나서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여 주시구요~ ^,.^

소금이 단맛이 난다면 고개를 끄덕이실 분이 몇분이나 되실지...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ㅎ
물론 소금의 원래 맛은 짜지만요~~ ^,.^

소금에서 단맛을 느껴 보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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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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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내 놓은 일본의 책 내용과 소금장수가 나름데로 생각해 본 내용들을 적은 것들 입니다.

미네랄이 들어있는 소금 보다는 정제염이 주를 이루었던 일본에서는 간수를 미네랄 보충의 해결책 정도로 여기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염전을 폐하고서 10년뒤에 급격하게 두드러지는 각종 암, 통풍, 당뇨 등의 질병들이 증가하는 이유가 소금 때문이라고 여기는 학자들이 많았으니까요.

일본에는 마시는 물 종류도 굉장히 많더 라구요.
헌데 간수를 휴대 해 가지고 다니면서 국물에 넣어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에서도 국물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그래서 인지 판매하는 간수도 아주 작은 크기의 포장에서 부터 참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드라구요.

제가 일본에서 판매되는 간수에 대해 알아보면서 몇몇분께 말씀을 드렸었는데,
흔히들 알고 계시는 해양 심층수와는 다른,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에서 나온 바로 그 간수라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제품들은 끓인 것들도 있고, 농도가 옅은 바닷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소금에서 빼내는 간수가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국가에서 소금을 관리하고 있다가 97년도에 전매법을 폐지 시키면서 참으로 다양한 소금이 많이 나오고 있드라구요.

천일염에서 흐르는 간수에 대한 생각들이 극과 극 이드라구요.
간수를 굉장히 꺼리는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그저 '맛이 좀 덜하다~'라고 무덤덤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간수로 두부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일부 식당에서는 국물 맛을 내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간수가 덜 빠진 천일염은 간수를 뺀 천일염 보다는 좀더 쓴 맛이 나고, 덜 달다는거 외에 다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닷물의 농도를 단계단계 높여 햇빛과 바람에 의해 바닷물이 증발 하면서 소금 알갱이가 생성 됩니다.
이와 같이 소금(천일염)은 바닷물이 증발하여 생성되는 것으로, 간수는 증발되지 못한 바닷물이 소금(천일염) 알갱이가 되지 못하여 흘러 내리는 물입니다.

염도가 높은 외국의 천일염들에서는 간수가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그들의 천일염 생산 방식은, 커다란 염전에 바닷물을 가둬서 1년 정도를 두었다가 바닷물이 증발해 생성된 소금 알갱이를  기계를 이용해 긁어 모아 생산해 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바닷물에 담겨져 있는 소금은, 가둬둔 바닷물의 거의 대부분이 증발이 되어, 흘러내릴 간수가 거의 없고, 알갱이 자체가 단단하며, 당연히 쓴맛이 납니다.

천일염에서 흐르는 간수는, 소금(천일염)과 같은 성분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천일염에 들어 있는 미네랄 성분들이 간수에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염화물 이온 등이 간수의 주 성분들 이지요.
간수가 있다고 해서 몸에 해롭다기 보다는 그 맛이 좀 덜 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적어 놓은 일본 책에서는 항암 작용, 알레르기 억제, 다이어트 효과 등에 대한 실험 결과를 내 놓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알레르기에 대한 내용을 조금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아토피나 비염 등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이 좀 편해 지셨나 봅니다.


간수의 알레르기 억제 효과를 실증(實證)
알레르기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어 알레르기」「숫자 알레르기」등은 영어나 수학에 대해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고, 의학적으로는 다양한 물질의 섭취에 의해서 체질이 변화해 그 물질에 대해 정상과 다른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꽃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과민반응으로 재채기나 콧물,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화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의 총칭을 알레르겐 이라고 하며, 알레르겐이 체내에 들어가면 IgE 항체라고 하는 물질을 만들어 비만 세포(비만세포)의 표면에 결합해 알레르겐을 배제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다시 같은 알레르겐이 체내에 침입해 오면, 세포막 표면에서 항원 항체 반응이 일어나 히스타민이나 로이코트리엔 등의 화학 물질에 유리하다.
이러한 화학 물질이 재채기, 콧물,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쥐를 이용한 실험으로, 간수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IgE 항체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과 히스타민 등의 화학물질의 발생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을 증명했다.

1. IgE 항체의 생성을 억제

쥐를 ①알레르겐이 있는 흰자의 군, ②흰자와 간수 원액을 8배에 희석한 군의 2군으로 나누어 먹임으로서 각각 10일간 경구 투여해 조사했다.
10일 후에 채결해 혈액의 IgE 치를 측정했는데, 흰자의 군은 혈액중의 IgE치가 크게 증가한 것에 비해, 간수를 함께 준 군은 IgE 치가 낮고 항체 생성을 억누르고 있었다.

② 쥐를① 증류수의 군,② 간수 원액을 4배에 희석한 군,③간수 원액을 8배에 희석한 군의 3군으로 나누어 각각 1일 1회 0.5ml를 10일간 경구 투여해 조사했다.
그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 용액을 쥐의 꼬리 정맥에 주사해, 1시간 후에 귀에 항원 용액을 도포해 그 부푸는 상태를 측정. 간수와 증류수를 각각 투여한 쥐의 군의, 귀의 붓기 15 마이크로미터에 비해, 간수를 투여한 쥐의 군은, 귀의 붓기가 그것보다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었다.

또, 8배 희석의 간수를 투여한 군보다 효과가 나타난 것도 흥미롭다.
향후의 과제는 간수의 어떤 성분에 의해 억제 되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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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는 위 내용을 이해 하셨다면 쉽게 알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건강은 바다에서 '소금과 간수'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책
(저자 : 쿠마모토현립 대학교수 오쿠다 히로시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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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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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을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 전남도와 신안군에서 안간힘을 기울이며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줄로 압니다.
제 작년 부터 슬슬 관심을 받게되어, 이제는 식품이 되어버린 귀한 몸 신안산 천일염을 놓고,
또 전남도와 신안군 사이에서는 보이지 않게 줄다리기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으로 수출 할 수 있는 천일염...

신안군에서는 생산량으로 볼 때, 일본으로 수출 할 수 있을 천일염 생산지 세개의 섬을 지목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곳이 도초도이고 그 외에 생산량이 많은 인근의 두개의 섬이 그곳 입니다.
솔직히 신안군에서 지목한 세개의 섬들 중에 생산량으로 치자면 도초도의 천일염의 생산량은 그리 많은 양이 아닙니다.
위 두개의 다른 섬들의 생산량의 절반도 안되는 양 이지요.

염전의 면적이 적은 이유도 있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들도 많은 부분을 차지 하지요.

밤에 섞은 소금은 쥐가 보고? 낮에 섞은 소금은 새가 본다?^^


외형으로 천일염의 품질을 젤 먼저 구분 지을 수 있는 것이 정색(천일염의 색상)과 알갱이 크기 입니다.
이런 면에서 보더라도 도초도의 천일염은 일단 품질 면에서 우선 선택을 받았습니다.

하얀 천일염과 거무티티한 천일염 뭐가 다른가... - 신안군 도초 천일염(소금)



서두에서도 짧게 언급 했지만,
이는 전남도와 신안군 간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여야 할 사항들이 아니라,
천일염과 관련된 모든 정책들은 소금을 생산하는 모든 생산자들을 우선 시 하는 정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부 생산자들은,
천일염과 관련해서 신안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정책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일부 소수를 위한 정책이 대부분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들 하고 계십니다.

생산자들에게 진정으로 지원해야 할 부분들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 생산자들에게 직접 들어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행정으로 자금만 낭비하는건 아닌지...천일염 생산자 모두에게 공정한 행정인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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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을 다 내고 난 후 바닥 청소를 하기 위해 열심히 대파질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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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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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의 간수는 3년~5년까지는 서서히 흐른다.

그런데 이렇게 간수가 빠져 나오면서 소금 알갱이가 작아 진다?


소금 알갱이가 어떻게 생성이 되고, 간수가 흘러 나온다는 것만 설명을 해 드렸지,

이 부분은 한번도 깊이있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송구하게도^^ 당연 소금에 대해 잘 모르시는 이웃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못했다는 얘기지요.


근데 얼마전에 어떤분께서 문의를 주셨드라구요.

질문의 정황상 그 분은 다른 곳에서 천일염(소금)을 구입 하셨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의 천일염의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천일염의 알갱이가 작은것은 안좋은 소금인가요 국산소금은 맞는것 같은데요.

그리구 처음생산 될때보다 간수가빠지면서 (1년정도) 천일염 크기가 처음보다 작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맞는건지요

그리구 간수가 조금씩 계속 나오는것 같은데요 언제까지 나오나요

답편 부탁드립니다.

그럼수거하세요.


답변은,

천일염은 간수가 흐르더라도 알갱이 크기가 작아지지 않습니다.


천일염의 간수가 흐르는 것과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흐르는 것과는 좀(?) 다르지요.

천일염은 바닷물이 햇빛과 바람에 의해 수분이 증발하여 바닷물의 농도가 높아 지면서 알갱이가 생성되어 집니다.

신안 도초 염전에서 소금(천일염)이 생성되어 가는 과정 입니다. --> http://blog.naver.com/sumsalt/110013103336


보통의 평균적인 날씨로 봤을 때,

적정 농도가 되면 알갱이 생성이 시작 되어, 적정 크기가 되면 알갱이 생성이 더뎌 지고 소금을 내게 되지요.


장 담그실 때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소금을 물에 녹이는데 소금이 완전히 녹지 않은 경험.

'녹은 것 같기도 하고, 그 상태로 있는 것 같기도 하고...해서 소금을 한 주먹 더 넣어 녹는지 안 녹는지 확인을 하려는데, 정말로 녹지 않고 그대로 있는 소금...'

이럴 때, 혹시...이 소금이 염도가 강한 수입 소금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한번쯤 품어 보셨던 분들도 계셨을지도...^^


하지만 100% 국내산 천일염 이드래도 위와 같은 경우엔 소금이 잘 녹지 않습니다.

물은 이미 소금이 녹아서 짜디 짠~ 염도가 높은 물이 되어 있는데, 그 물에 짠 소금이 녹을리가 없지요.

차라리 그럴때는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부어 주면 오히려 소금이 더 잘~ 녹습니다.


염전에서 알갱이 생성이 되어지면 소금을 내서 소금창고에서 15일~20여일 정도 간수를 뺍니다.

소금 알갱이 자체가 물을 머금고는 있지만, 소금창고 내 에서는(소금창고 외의 단계에서도 마찬가지) 그 수분을 증발시켜 알갱이로 만들어 줄 만한 더 이상의 강한 햇빛이 없는 상태라서 수분은 머금고 있지만 알갱이 생성은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분은 증발 해 알갱이가 되지 못하고 흘러 내리는 것이지요.

이것을 간수가 빠져 나온다고 얘기 하는 것이지요.


여기서 먼저,

한여름 비온 뒤의 아주아주 강한 햇빛은 왕소금을 만든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비가 내림으로 인해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해져 버린 염전 바닥과 아주 강한 햇빛이 만나면 순식간에 알갱이 생성이 이뤄지면서 왕소금이 생깁니다.

이런 천일염...대따 큰 왕소금 보셨어요??? -->http://blog.naver.com/sumsalt/110019273260


그와 반대로 날이 차가운 날(대개가 이른 봄 소금 또는 늦은 가을 소금)의 소금들은 알갱이 생성이 더뎌져 알갱이 크기도 작고, 알갱이가 커지도록 오래 둔다고 해서 알갱이가 커지기 보다는, 알갱이는 작으면서 소금이 물만 가득 머금은 채로 무거워 집니다.

이런 소금은 단맛이 덜 합니다.


이렇게 소금의 알갱이 크기는 염전바닥에서 결정이 납니다.

왕소금은 왕소금데로, 굵은 소금은 굵은 소금데로, 가는 소금은 가는 소금데로...

이동중에 아주 살짝 알갱이가 깨지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도 이 소금이 굵은 소금인데 알갱이가 좀 깨졌는지, 아니면 애초에 가는 소금이었는지는 눈으로 보면 금방 확인 하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몇년씩 소금을 묵혀서 드시고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년씩 묵혀서 간수가 빠진다고 하드래도 알갱이 자체는 그대로 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금을 긁어 모아 놓은 곳으로 수레차를 이동 시키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떨어지는 소금이 하얀 보석 같지 않나요? ^^*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스크랩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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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에 따라 전해들은 이가 상대방에 대한 느낌과 상대방의 의도하고자 하는 뜻을 달리 받아 들일 수 있다는 것을 어제 또 한번 느꼈습니다.

어제 저녁 즈음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었지요~

천일염에 대한 문의를 해 오셨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신 후, 가격이 다른 곳보다 비싸다고 하시드라구요.

'목포나 광주에서는 택배비 포함해서 15,000원 하던데요...'라시며요.

저는 순간 평상시와 다름없이 사실을 자세하게 말씀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자세를 고쳐 잡고 앉으며 말씀 드렸지요.

'택배비 포함해서 15,000원이면 도저히 가격이 맞질 않습니다.' 라구요.


그런 후, 왜 맞지 않는 건지 정당한 이유들에 대해 말씀 드릴려고 했는데,

"아 예~~~~ 알겠습니다." 라시며 전화를 그냥 뚝 끊으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순간 멍~ 해가지고...'음...내 어감에 뭔가 문제가 있었나 보다...음...이것이 아닌디...' 라는 생각에 다시 전화를 드렸었는데 통화 중 시드라구요.


한참을 생각을 해 본 결과,

전화 주셨던 분과 저의 생각이 서로 달랐던 것이지요.


저는...

현재 택배 시세가 있는데, 택배비 포함해서 15,000원이라면 그 소금은 99%는 국산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어서 그 설명을 해 드리려고 했었는데,

아마도 전화를 주셨던 분께서는 이리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뭘 그리 싸게 부르느냐?...내지...그 가격에는 절대로 못 준다....'라고 받아 들이지 않으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혼자 웃었습니다.


그리고 통화 중이셨는데 그곳에서 구매를 하셨을지도 모르는데,

다시 전화를 드려서 '너무 싸서 의심이 가지 않느냐?' 라고 말씀 드린다는 것도 좀 우스운것 같아 그냥 그만 두었습니다.


그 분은 식당을 하신다고 하셨었는데...좋은 소금 구입 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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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문희 2011.04.10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일염을 주문하고보니 품절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급탈수천일염으로 20kg주문합니다. 이것도 품절된것 아니겠지요?
    HP:010-12912-0107

  2. 박선희 2011.07.2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탈수천일염 5kg 주문합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엘지 2차 아파트 119동 602호
    정은경
    010-4711-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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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        명    섬내음 함초가는소금        /    섬내음 함초굵은소금
- 가        격    16,000원                   /    15,000원
- 식품의유형    식염
- 중       량    200g (옹기 제외)
- 사   이  즈    9.5cm x 8.5cm± 1cm (가로 x 세로)
- 묶음   배송   가능
- 옹기   제질   뻘과 재를 발라서 구움.
- 그외포장제    한지, 지끈
- 택   배    비     3,000원 (5만원 이상 무료) 
 
 


함초 소금 사용 방법
- 모든 요리에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밥을 지을 때 3인 기준 1티스푼 정도 넣어서 밥을 지으면 쫄깃쫄깃 하고 맛이 좋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또는 수시로 뜨거운 물에 종이컵 두컵 기준 1티스푼 씩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 드실 때 곁들여 드시면 느끼함을 없애주고 육질의 단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 우유, 커피, 녹차 등 모든 차(tea)에 곁들여 드시면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은 소금을 먹은 30분 후에 드셔야 좋습니다.)


- 보관 방법
-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건냉소에 보관 하십시오.
- 개봉 후에는 습기와 접촉되지 않도록 상단의 지퍼 부분을 잘 맞춰서 밀봉 해 주십시오.
(옹기 제품의 경우 뚜껑안의 한지를 버리지 마시고 속지로 사용해 주세요.)
- 소금은 흡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적은 습기에도 축축해  지거나 굳어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니 사용 하셔도 무방 합니다.


-  상세 설명
함초웰빙소금은 천일염을 이물질과 간수를 제거 한 후, 함초를 직접적으로 배합한 후, 숙성 단계를 거쳐 만들어 지므로 천일염과 함초의 미네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식품분석센타에 의뢰 미네랄 검사 결과 11종의 미네랄이 들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함초는 갯벌에서 자라는 풀로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갖가지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배 함초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일부 농가들에선 약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요 합니다.
재배 함초는 자연산 함초의 크기와 비교 했을 때 40~50배 정도로 재배 함초의 크기가 월등히 큽니다.

소금장수네는 신안군 도초산 천일염 중에서도 질 좋은 천일염만을 선별하여 사용하며, 함초 역시 신안 도초도 염전에서 자라는 자연산 함초 만을 사용 합니다.

함초웰빙소금은 미네랄 결핍이 더욱 심한 일본인들에게서 더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 당뇨 환자, 폐경 여성에게 생리가 다시 돌아오고, 생리통도 사라지고, 비염과 아토피는 기본이며 배변력도 좋아져 변비가 심한 분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소금을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며, 노폐물을 배출 해 주고 혈액을 맑게 해 줍니다.

 

옹기 사이즈는 여자 주먹 크기 정도 합니다.
옹기 낱개 짜리는 사진과 같이 옹기를 에어캡으로 싸서 보내 집니다.

꼬맹이 小 짜리와 내용량 및 옹기는 같으나 겉 포장이 다릅니다.
꼬맹이 小(200g) 는 선물용 박스, 함초소금 200g(낱개) 짜리는 에어캡으로 포장이 다릅니다.

- 함초 소금 사용 방법

- 모든 요리에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밥을 지을 때 3인 기준 1티스푼 정도 넣어서 밥을 지으면 쫄깃쫄깃 하고 맛이 좋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또는 수시로 뜨거운 물에 종이컵 두컵 기준 1티스푼 씩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 드실 때 곁들여 드시면 느끼함을 없애주고 육질의 단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 우유, 커피, 녹차 등 모든 차(tea)에 곁들여 드시면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은 소금을 먹은 30분 후에 드셔야 좋습니다.)


- 보관 방법

-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건냉소에 보관 하십시오.
- 개봉 후에는 습기와 접촉되지 않도록 상단의 지퍼 부분을 잘 맞춰서 밀봉 해 주십시오.
(옹기 제품의 경우 뚜껑안의 한지를 버리지 마시고 속지로 사용해 주세요.)
- 소금은 흡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적은 습기에도 축축해  지거나 굳어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니 사용 하셔도 무방 합니다.

 구분

마늘

브로컬리

시금치

함초

 미네랄(mg/100g)

 917

 577.35

627

1993

 식이섬유(g/100g)

 1.3

1.4

0.8

7.35

출처 : 한국식품분석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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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경옥 2010.03.16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복에 마시고나서 밥을 먹어도 되나요?

  2. 구경옥 2010.03.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초가는소금 200g 16000원짜리살려고하는데요..
    배송비하고 18500원 입금하면되는건가요?

  3. 구경옥 2010.03.2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소금잘받았습니다.
    가는소금주문했는데요 가는소금은 차대용으로 먹기엔 안좋은건가요?
    그리고 함초소금은 함초분말하고소금이 혼합된건가요?

    • BlogIcon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2010.03.2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천일염과 함초가 배합된 소금이에요.
      중요한 것은 천일염 상태에서 재 가공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녹여서 다시 끓인다거나 할 경우엔 미네랄 손실이 있답니다.

      차 대용으론 함초굵은소금이 조금 맛있기는 합니다만, 가는소금으로 드시는 분들도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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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유형     식염
- 중        량    600g (옹기 제외)
- 사  이   즈     14cm x 12.5cm± 1cm (가로 x 세로)
- 묶음   배송     가능
- 옹기   제질    뻘과 재를 섞어 발라서 구움.
- 그외포장제     한지, 지끈
- 택   배    비     3,000원 (5만원 이상 무료)
 
 



함초 소금 사용 방법
- 모든 요리에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밥을 지을 때 3인 기준 1티스푼 정도 넣어서 밥을 지으면 쫄깃쫄깃 하고 맛이 좋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또는 수시로 뜨거운 물에 종이컵 두컵 기준 1티스푼 씩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 드실 때 곁들여 드시면 느끼함을 없애주고 육질의 단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 우유, 커피, 녹차 등 모든 차(tea)에 곁들여 드시면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은 소금을 먹은 30분 후에 드셔야 좋습니다.)


- 보관 방법
-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건냉소에 보관 하십시오.
- 개봉 후에는 습기와 접촉되지 않도록 상단의 지퍼 부분을 잘 맞춰서 밀봉 해 주십시오.
(옹기 제품의 경우 뚜껑안의 한지를 버리지 마시고 속지로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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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재배 함초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일부 농가들에선 약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를 요 합니다.
재배 함초는 자연산 함초의 크기와 비교 했을 때 40~50배 정도로 재배 함초의 크기가 월등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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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웰빙소금은 미네랄 결핍이 더욱 심한 일본인들에게서 더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 당뇨 환자, 폐경 여성에게 생리가 다시 돌아오고, 생리통도 사라지고, 비염과 아토피는 기본이며 배변력도 좋아져 변비가 심한 분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소금을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며, 노폐물을 배출 해 주고 혈액을 맑게 해 줍니다.

옹기 사이즈 가늠이 되시나요? ^^*



600g(낱개)는 사진과 같이 옹기를 에어캡으로 싸서 보내 집니다.

섬내음 小 짜리와 내용량 및 옹기는 같으나 겉 포장이 다릅니다.
섬내음 小 선물용 박스, 함초소금 600g(낱개) 에어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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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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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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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안군 도초도 염전에서 2008년도 천일염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도초도 염전은 생산자들간의 합의에 의해 매해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3월에도 햇볕 좋은 날들이 있기는 하나 일교차가 너무 심하여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밤중에는 알갱이 생성이 더뎌져 질 좋은 소금(천일염)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렇듯 소금(천일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산자들 모두가 생각을 같이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질 좋은 소금(천일염)으로 거듭나기 위함의 뒤에는 도초농협의 의욕적이고 빈틈없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생산이 시작되는 4월 부터는 100여개가 넘는 염전들을 갯벌이 닳도록 드나들며 소금(천일염)의 질을 살피며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숨통이 막힐듯한 소금창고 안에서의 한여름의 포장 작업은 새벽 3~4시부터 시작 되지만, 그렇게 이른 시각에도 어김없이 지키고 있지요.


물론 크나큰 소금창고 안의 모든 소금들을 하나하나 살핀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기도 하지요.

거기엔 베테랑급의 작업 반장을 필두로 10여명으로 구성된 작업반들의 몫도 굉장히 큽니다.

그들은 무조건 포장만 해내는 작업반들이 아닌 품질관리인들 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소금(천일염)의 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포장을 해 나가다도 질이 좀 떨어지는 소금(천일염)이 나오면 가차 없이 중단을 하여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도초 농협의 작업반들 또한 기사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날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포장 작업을 해내고 계십니다.

이렇듯 생산자와 도초농협과 작업반들과의 3박자가 척척 맞어 떨어지니 질 좋은 소금(천일염)이 나올 수 밖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월 이래도 봄 소금(천일염)은 아무래도 여름 소금(천일염) 보다는 질이 좀 떨어집니다.

아무리 햇볕이 좋드래도 일교차가 좀 있고, 한여름의 온도 만큼은 못하기 때문에 알갱이 생성이 더뎌 지면서 물을 오래 머금고 있기 때문에 소금의 염도가 더 높아지므로 소금이 맛이 좀 쓴맛이 나기도 합니다.

알갱이 생성이 더뎌 지면 외형상으로 알갱이 크기도 한여름 소금처럼 굵지는 못하구요, 무거운 편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런 봄소금만을 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요.

용도에 맞지 않게 알갱이가 큰 여름 소금을 쓰게 되면 물체에 소금이 붙어 있지 않고 굴러 떨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 경우엔 어쩔수 없다고 치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쓰는 업체들도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듯 계절은 또 다시 돌아와 염전가에도 시즌이 찾아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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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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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년부터 천일염에 대한 소개를 해 오면서,
나름 '주부님들은 천일염에 대해 왠만큼 알고 계실거야~ '라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하고 있었든가 봐요~^^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분들에게 이런저런 내용의 전화를 받곤 합니다.
제가 위에 얘기한 '여전히 많은 분들~'은 이 소금장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소금을 구매하신 분들이지요.
'이 소금이 아무래도 진짜 국산이 아닌거 같다.'
'이 소금은 알갱이가 너무 크고, 너무 하얗고, 너무 빤짝 거린데...먹어보니 쓰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소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난 너무 싸게 주고 샀다...이상하다.'
'분명 2년 또는 3년 묵은 소금이라 그랬는데, 비닐에 물이 흥건하다.'
'이 소금은 알갱이가 작고, 거무스름 한데...맛이...쓰지는 않은거 같은데...'
열거 하려고 들면 끝이 없을 듯 합니다.

이 분들과는 긴 시간동안 제가 아는 선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드립니다.
그러면 이 분들은 제게 소금을 사지도 않았는데 이런저런것 물어 보는것을 굉장히 미안케 생각하시드라구요.
하지만 저는 통화하는 동안에는 오로지 소금이야기에만 열을 올리느라 다른 생각은 못하지요~ㅎ 하지만 전화를 끊고 난 후...왠지 모를 뿌듯함에 가슴이 꽉~ 찬 느낌이 밀려 오지요~ ^^
헌데 엊그제 전화를 받고 난 후 의문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알갱이도 굉장히 굵고, 깨끗하고......그런데 맛이 쓰다'
일전에 국산 천일염도 쓴맛이 날 수 있다고 말씀드렸었지요?

'국산 천일염이 쓰다고?  그럴수 있습니다. -->http://www.sumsalt.com/169

그 내용으로 비춰보드래도...
단 시간에 많은 양의 소금을 내기 위해 쎈물을 앉혔다면 대개 알갱이가 작아지기 마련인데...
알갱이가 굵은데도 쓴맛이 난다...
고민 좀 해 봐야 겠습니다~ ^^;

이렇게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천일염에 대해서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 시키는 판매자나 또는 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판매자들 또한 더더욱 안타깝지요.
천일염 뿐만이 아닌 여러 식품들에 소비자들이 믿고 발 붙일 곳이 없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그렇게 당하지 않으려면 많은 시간을 들여 정보도 찾아보고, 이런저런 조언도 구해 봐야 하는건 이제 필수인거 같습니다.

소금장수네 블로그에 소개로 오시는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
우연찮게 검색하다 들어오시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맞지요~~~? ^^
반신반의...
당연 이해가 가지요...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더더군다나 얼굴도 쌩판 모르는 사람의 말만 믿고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고민~~ㅎ

이럴 때 소금장수는 '급하지 않으시면 여유를 갖고 블로그 글을 하나하나 읽어 보시고 믿음이 가시면 다시 연락 주세요.'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지요.
내용이 많아도, 시간이 없드래도 손해보지 않으시려면 반드시 시간을 투자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은 귀찮게 문의를 하셔야만 손해보지 않고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얘기는 소금에만 국한된건 아니겠지요? ^^*

다 잘들 아실 내용일텐디 떠들었는지도 모르겄습니다~~~~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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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사진은 2007년 사진 입니다.
2008년에는 다음 달 초 쯤이면 소금이 생산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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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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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얼마 동안 '요즘엔 티비만 켜면 천일염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라고 말씀 하시며,

그때 마다 매번 이 소금장수가 생각 난다며, 신안군에 관련된 내용이 방영 되어도 이 소금장수가 생각났다고 말씀해 주셨던 이웃님들 덕분에 참 행복했었네요. ^,^

매번 새로운 내용이 방영 될 때마다 쪽지로 문자로 얼른 TV 봐 봐라~시기도 하고, 중국산 소금이 국산으로 둔갑이 되는 내용이 나올때도 '난리가 났다. 채널 몇번...얼른 틀어 봐라...'시기도 하고~~~ ㅎㅎ


오늘 아침 일찌거니 문자가 오드라구요~

일찍부터 주문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해서 그런가 했어요~~

역시나 한 이웃님께서 문자를 주셨드라구요~~~

'소금님 안녕하시지요? 광주 지나가다 생각이 나서 문안을.. ㅎㅎㅎ 그럼이만 ^.^  3/18  7:47A '


을마나 행복한가~~~

얼굴도 한번 본적 없지만, 이리 관심갖고 생각해 주시고...

자주 쪽지를 주고 받은 이웃님들 중 가끔 고민을 털어와 주시는 이웃님들도 계시는데, 그럴 땐 전율이 일 정도랍니다.

헌데 그럴수록 제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겠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이렇게 이 소금장수는 이웃님들에 의해 점점 더 커가고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럭무럭 잘 자란다는데...

이 소금장수 역시 이웃님들의 관심과 사람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는거 같어요~~~~ ^,.^


이제 한 20여일 있으면 염전은 바뿌게 돌아가기 시작할 겁니다.

생생한 현장과 새로운 내용들로 이웃님들 눈을 똥~그랗게 해 드릴라믄 이 소금장수는 지금부터 밥 많이 묵고 체력을 잘 단련해 놔야 겠네요~~ ^^


올해도 변함 없는.... ←  이 말 다들 너무 많이 써서 별로 멋있어 뵈지 않든데~~ ㅎㅎ  그래도 가장 적절한 말인거 같아서...

올해도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겄습니다요~^^


궁금한 것이 있으믄 가차 없이 질문을 해야만 손해보지 않는 세상 이란거...아시지요? ^^*


오랫만에 또 천일염이 생성되는 과정 올려 봅니다.

(한번 찍어 두고 잘도 우려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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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막 물을 앉혀 놓은 상태입니다.  티끌한점 없이 깨끗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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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소금(천일염) 결정이 생깁니다.  물위에 떠 있는 소금(천일염) 결정체가 보이시죠?

소금(천일염) 결정이 이루어졌지만 물을 많이 머금고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물 위에 떠 있습니다.

우리의 옛 선조때 부터 전해 내려오는 '꽃소금'은 물위에 떠있는 바로 저 소금을 '꽃소금'이라 칭하였답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꽃소금'과는 다소 다른 성분의 소금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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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소금(천일염)의 형태를 갖추었네요. 
이 염전의 소금(천일염)은 서서히 소금 낼 준비를 해야 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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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천일염) 결정체가 완전해 졌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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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알갱이가 굵고 일정한 천일염이 생산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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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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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유출 사건 때문인지 소비자들께서 사재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현지엔 천일염이 재고가 전혀 없습니다.

타르 덩어리가 신안, 진도, 추자도, 제주에서 까지 발견 되었다는 얘기에 우려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초에는 전혀 피해가 없습니다.

타르 덩어리도 발견되지 않았구요.

타르 덩어리가 발견되면 젤 먼저 김 양식장이 피해를 입는다는데, 도초의 김 양식에선 아무런 피해 없이 김이 생산되고 있으며,

다른 지역 김 양식장이 피해를 입는 바람에 김 값 또한 많이 올라 김 양식 하시는 분들은 요즘 정신없이 김을 생산 해 내고 계십니다.


충남 태안이 서해안의 윗쪽이다 보니 타르 덩어리가 해류를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 오면서 일부 신안 지역의 섬에 피해가 있었지만,

아시다 시피 신안군은 전체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른 섬들로 둘러 싸여 있는 안쪽의 섬들에선 타르 덩어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지에서 천일염의 재고가 바닥이 나고, 수요는 늘고...

이러다 보면 분명 시장은 불순한 상태가 될 것이고, 이에 가장 큰 타격은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현재 신안 뿐만이 아닌 우리나라 전체의 천일염 생산량은,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천일염 생산량의 3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드시든, 모르고 드시든 30% 외에 다른 분들은 수입 천일염을 드시고 계시는 것이지요.


2006년도 우리나라 전체 천일염 생산량은 전년도에 비해 적었습니다.

2007년도에는 2006년도의 80% 정도가 생산이 되었었지요.

하지만 현지 소금값은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제자리 였습니다.

이것만 보드래도 시중에 수입 천일염이 얼마나 깔렸는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발견되어 방송에 나온 업체들은 새발의 피라는 것이지요.


그렇담 이렇게 현지에 국산 천일염 재고가 바닥이 나고, 가격이 오르게 되면 좋을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생각해 보시면 당연히 알게 되실 것입니다.

수입업자 들이지요.

태안 사건이 터지고 얼마 안 있어 천일염 시장에서는 '기름 유출 사건을 이용해, 기회라 여기고 진즉 작업에 들어 갔을 것이라는 풍문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기다리시라는 것입니다.

신안군 전체가 타르 덩어리의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타르 덩어리가 발견 된 곳들도 태안만큼 심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2008년 올 여름이 되면 천일염은 다시 생산이 됩니다.

그리고 말씀 드렸다 시피 오염된 바닷물에선 소금이 뜨지도 않습니다.

절대 좋은 소금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맘 급하게 잡수시지 마시고 기다려 보십시오.


맘이 급하다 보니 드릴 말씀을 다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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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TAG 천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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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방송 되었던 중국산 소금 포대갈이 현장....다들 보셨지요?
MBC에서 방영 되었던 불만제로의 '수상한 소금' 편에서 방영 되었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릴까 하구요.
일단 불만제로에서 방송 되었던 중국산 소금 중에서...
소금 포대 속에서 덩어리 소금이 나왔었지요?
이 경우는 국산 천일염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경우 입니다.
이런 덩어리 들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 지는 거냐...

국산 천일염의 경우 3~5년까지는 간수가 서서히 흐르게 됩니다.
생산된 천일염은 소금창고에서 간수를 한숱 빼게 됩니다.
그런 후 포장 작업을 하여 차량 단위로 소금 공장, 김치 공장, 장 공장 등지로 판매가 됩니다.
이렇게 한 해에 생산된 소금은소금창고에 남기지 않고 모두 판매를 해야만 다음 해에 소금 생산이 가능해 집니다.
이렇게 보내지는 소금들은 거의 대부분이 바로바로 소비가 이루어 지므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소금을 포대 작업을 한 후에포대에 담은 채로 보관을 하게 될 경우에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백발백중 덩어리가 생깁니다. ^^
소금장수가 이런 경우를 직접 경험 했지요.
작년9월말에 포대에 담아 보관했던 천일염이 올 2~3월쯤 되니 덩어리가 져 있었습니다.

포대 작업을 해 놓은 소금을 보관할 때엔 탑을 쌓듯이 소금 포대를 위로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포대 채로 쌓아서 보관을 할 경우 맨 위 포대에서부터 흘러 내리는 간수는 맨 마지막 포대에 까지 전해지게 됩니다.
이때흐르는 간수들이 마저 포대 밖으로 다 흘러 내리지 못하고 속에서 굳는 경우가있습니다.

이 덩어리 들은 간수가 굳어서 뭉쳐진 것들이라서 아무리 손으로 깨려 해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이런 덩어리들은 그냥 녹여서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덩어리 만큼 무게가 덜 들어 간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면 그건 아닙니다.
소금창고에 있는 소금을 포대에 담는 작업을 하는 시점에는 덩어리가 지는 경우는  없으니 소금은 제 무게가 나옵니다.

이렇게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는 저 처럼 포대에 담아 보관 해 보지 않는 염전의 염부님들은 아마도 모르실 겁니다.
다른 염부님들은 소금창고에 있는 소금만 대량으로 판매 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날 불만제로에서 소금을 생산하시는 분들이'덩어리진 소금은 무조건 중국산 수입 천일염이다.'라고 말씀 하셨던것 같습니다.

소금창고의 내부는 원래 간수가 잘 빠질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간혹 소금창고 내부에 간수가 빠져 나갈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지 않는 곳들의 소금창고에서는 덩어리 소금과 비슷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소금이 소금창고 내부에서 보관이 되드래도 간수가 소금창고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바닥에 고이게 될 경우,
간수가 고이면서 바닥은 얼음이 얼어 있는 것처럼 딱딱하니 일정 두께 만큼 굳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니 덩어리진 소금은 무조건 중국산 수입 소금이다~라고 생각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

중국산 수입 소금은 염도가 너무 강해서 잘 깨지지도 않고, 포대에 간수가 흐른 흔적이 없습니다.
국산 천일염은 겉 포대에 간수가 많이 묻어 있습니다.

잘 확인 하시어 혼동 없으시도록 하셔서 김장 맛있게 담그시구요.

덩어리 진 소금에 대한 소금장수 야그는 살짝 기억해 두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마도 내년에 소금이 생산되기 전인 내년 초에 소금을 구입 하실 분들은 특히나 더 기억해 두시구요~~~~

잘 알아 들으 실 수 있도록 제가 글을 잘 썼는지 모르겄습니다.
그란디 잠와 죽겄습니다~~~ ^____________^;

꿈나라로 모두 모태 십시요~잉~~~~
소금장수를 만나신 분들은 이곳에다 꼬리 잡어 주시고요....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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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갯벌위로 쏟아오른 태양 아래...기어 댕기는 것들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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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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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초창기 블로그 시작할 때 올렸던 내용 같죠?

솔직히 그때는 전단지 보고 그냥 그대로 옮겨 적었던것 뿐인데...

이젠 경력이 붙다보니 제 나름데로 글로도 설명 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


1. 알갱이 크기가 크고 일정 하여야 질이 좋은 천일염에 속한다.

2. 알갱이가 작고 일정치 않은 천일염은 쓴맛이 나며 염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3. 손가락으로 으깼을 때 잘 깨지는 천일염이 좋은 천일염이다.

4. 한움큼 쥐어 들었을 때 부피에 비해 묵직한 느낌보다는 가벼운 듯한 천일염이 좋은 천일염이다.

5. 맛을 보았을 때 짜지만 뒷 맛이 달다라는 느낌이 드는 천일염이 좋은 천일염이다.

6. 알갱이가 물을 흡수하고 있는 듯 하면 염도가 높고 쓴맛이 난다.

7. 천일염 알갱이가 유리처럼 투명한 천일염은 질이 떨어지는 천일염이다.

8. 천일염 알갱이가 살얼음 같은 조각들이 많이 눈에 띄는 천일염은 질이 떨어지는 천일염이다.

9. 천일염 알갱이에 설탕이 붙어 있는 듯한 천일염은 질이 떨어지는 천일염이다.

10. 천일염 포대에 물기가 있는 것이 국산 천일염이다.


김장철인데 다들 소금 장만들은 하셨나요?

올해는 소금 잘 선택하셔서 맛있는 김장 담그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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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 남편의 머슴 같은 손....자주 나와서 부끄럽겄어요~ ㅎㅎ


이와 같은 소금이 좋은 소금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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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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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건너갔던 소금에 대한 반응이 돌아와서 얼른 소식 전하려구요 ^^
무역회사를 통해서도 갔었지만, 일본인 지인을 통해 소량이지만 일정간격으로 일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워낙에 정제염에 길들여져 있었던 터라 소금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빨리 나타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일본 주부들은 그래도 맛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30대 중반 이후)은 워낙에 어릴적부터 길들여진 정제염 때문인지 미각이 둔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는 법이지요.^^

한국에 온지 3년여 되는 30대 중반 정도의 일본 여성은 소금을 함초소금으로 바꾸어도 별다른 맛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함초소금으로 바꾸고 나서 집에 자주 오던 손님에게 "같은 국인데  더 맛있어 졌다, 반찬이 더 맛있어 졌다"는 얘길 듣고서 자신의 미각이 둔하다는 걸 느꼈다고 했으니까요.
그래도 자신은 맛의 차이를 못 느끼겠다고 하더니만 이웃에 사는 일본인 친구에게 함초소금을 선물을 하고 맛의 차이를 답해 달라고 했다네요.
'뭔가 다른 맛이 나느냐?  나는 맛을 못 느끼겠다.'라고 물었드니
40대 초반 이신 그 일본인 주부는 "일본에서 써왔던 소금이나 다른 정제염들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 난다."라고 얘길 해 주었답니다.
그제서야 그 친구가 조금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일본에 있는 지인들에게 함초소금을 선물 하였습니다.
소금을 받아 먹어본지 1주일 후,
다른 용무 때문에 전화를 했었는데, 다른 얘기 다 제쳐두고 소금 이야기를 먼저 하였다며 굉장히 들뜬 목소리로 전화를 해 왔습니다.
"그 소금 정말 맛있었다.  단맛이 난다.  어떻게 만든 소금이냐?" 등등의 질문을 하였다고 하드라구요.
그후로도 여기 저기서 "먹은지 4일정도 되었는데 화장실 가기가 굉장히 수월해 졌다.  얼굴이 깨끗해 졌다." 등등...
2차로 받아서 드시고 계시는 한분은 이제 2달정도 드시고 계시는데,
"오랫만에 만난 지인에게서 피부가 윤기가 흐르고 탱탱해 졌다.  더 젊어 보인다."등의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굉장히 좋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이 친구는 소금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그 집은 왠만한 모든것들을 함초소금으로 해결을 하는 걸 보았지요.
아이의 목욕, 양치, 벌레 물린곳, 우유, 커피 등등등...
그리고 지금은 일본인들에게 소금을 소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답니다.

함초소금을 드셔보신 일본 현지 분들은 소금에 대해 굉장히 큰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백화점이나 쇼핑센타 등의 소금 코너를 일부러 찾아 비교해 보기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이야기 들려 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웃님들도 좋은 소금 드시고 계시다는 자부심을 잃지 말아 주심 이 소금장수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몇몇 분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해 나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보완을 하기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니 좀만 기다려 주심 더 좋은 소금을 만나실수 있을 것 같으네요.

10월 마지막 주 활기차게 시작 하셔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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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도초 염전을 방문 견학 하였던 일본인들

▶ 일본인들의 신안군 도초도 염전 견학 현장. -->  http://blog.naver.com/sumsalt/110018532617
천연 미네랄 쏘루트(mineral salt - 미네랄 소금)를 찾아온 일본인들~~-->http://blog.naver.com/sumsalt/11001874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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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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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염전 가()(^^)를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소금 전쟁이 일어날 듯한 느낌이네요.
천일염이 갑작스런 큰 대접을 받다보니,
오랫만에  칭찬받아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수줍은 아이 마냥  붕~붕 뜨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

한 이웃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요즘 티비 채널을 돌리기만 하믄 천일염에 대한 다큐가 나온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만큼 도초도 염전의 문턱(? ^^)도 많이 닳았을 겝니다~

현대인들은 미네랄 전쟁을 치룰거라고도 합니다.
미네랄 부족으로 인해 많은 생활 습관병 들이 발생 한다는 것이지요.
이는 정제 되어지고, 가공된 식품 들을 많이 먹는데서 온다고 하지요.

이에 사시사철 끊이지 않고 쏟아져 나오는 야채들도 그리 반가워 해야 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도 말합니다.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받지 못하고 제철이 아님에도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되어져 나오는 야채들,
분명 처음 태생이 척박한 땅을 애써 뚫고 나왔을 것들이, 수경 재배나 하우스 재배 등으로 인해 생산되어져 나오는 것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영양분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IT 쪽이나 의료계 쪽을 제외하곤,
요즘엔 거의 모든것들이 옛날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먹거리쪽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거 같죠?

그동안 편리한 것만 찾다보니 인스턴트 등의 가공식품 들을 즐겨 먹게 되니
사회가 온통, 예전엔 흔치 않던 그런...생활습관 병에 전염(?)되어 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천일염이 함유한 미네랄의 힘이 얼마나 큰지 한번 볼까요? ^^*

우리가 지금까지 먹어왔던 소금은 염화나트륨 99.05% 정도의 순수 짠맛만 내는 염화나트륨 덩어리 였습니다.
솔직히 염화나트륨 덩어리는 공업용으로나 어울리는 소금이죠.
공업용으로 씌일 소금에서는 미네랄 성분은 불순물일 뿐이니깐요.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이 발병 한다는건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을 터이니 이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길 것입니다.
우리가 쉽게 섭취하는 나트륨에는 소금에 들어있는 염화나트륨, 특히나 지금까지 가정에서 써 왔던 정제소금은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리고 현대인들이 즐겨 먹는 가공식품 등에 들어있는 여러가지 나트륨 중엔,
식품첨가물에 포함 되어있는 아황산 나트륨,
화학조미료에 들어있는 L-글루타민산 나트륨,
소프트 드링크 등에 들어있는 안식향산 나트륨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나트륨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적혈구는 나트륨에 수분을 빼앗겨 혈액속의 농도가 높아지고,
나트륨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세포속의 수분을 혈관속으로 끌어들여 나트륨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작용으로 인해 혈액의 양이 혈관속의 적정한 양보다 지나치게 증가하여 고혈압이 발병하게 된답니다.
(콜레스테롤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지만요...)

그렇다면 염화나트륨 만인 정제염에 비해 천일염이 좋은 이유를 꼬집어 말해 볼까요?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다 시피 천일염에 들어 있는 미네랄 때문이지요.
물론 천일염에도 나트륨 성분이 들어 있지요~ ^^
하지만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의 미네랄 성분도 함께 포함 되어 있는데,
이 미네랄 성분들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
그래서 나트륨을 섭취 하드래도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천일염이 몸에 이롭다는 것이지요.

일전에 어떤 이웃님께서 이런 문의를 하셨었지요?
'천일염에도 나트륨이 들어 있는데, 그 양이 정제염에 들어있는 양 보다야 적다고는 하지만
같은 양을 넣어 간을 맞추다 보면 싱거워서 천일염을 많이 넣게 된다.
그렇다면 어차피 같은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는게 아니냐?'는 문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맞지요?  숲속의샘님?? ^^*

솔직히 저도 그땐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지 못했었습니다.
뭔가 있긴한데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지 못했었지요.
이젠 이렇게 설명을 해 드릴 수 있어서 참 기쁘네요.

정제염보다 많은 양의 천일염을 넣어 간을 맞추더라도 천일염에는 미네랄 성분이 같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 량의 나트륨 성분은 몸 밖으로 배출 해 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나트륨은 불 필요하냐?
그것도 아니라네요.
단순히 간을 맞추는데 꼭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나트륨이 장에서의 영양분의 흡수를 도와 그 영양분이 혈관속으로 들어 가게 한답니다.

천일염...알면 알아 갈수록 고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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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끊겨 글이 매끄럽지도 못한거 같고...
나가봐야 할 시간이라서 시간도 촉박하고... ㅡ,.ㅡ;

담에 또 재밌는? 천일염의 미네랄 두번째 이야기를 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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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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