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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국산이라고 해서 샀는데 김치가 써서 못 먹겠어요."
"제가 직접 산지에 가서 사왔는데도 소금이 써서 김치를 담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답답하네요~"
"아는 사람네서...진짜 좋은 소금이라서 가격도 비싸다 드라구요.  그래서 엄청 비싸게 주고 동네 사람들이 다 같이 샀는데 다들 김치가 써서 못 먹었어요."
이렇게 문의를 주시믄서 끄트머리엔 "혹시 중국산 섞인거 아닐까요?" 라고 물으 십니다.

하지만 이 소금장수가 그걸 으뜨케 알겄습니까요~ ㅎ
산지에서 국산이라고 사오셨다면 아마도 국산이 맞을 겝니다.
그리고 아는 분네서...비싸게 주고 사오신 소금도 아마 국산이 맞을 테구요.

그렇다면.....
국산 천일염도 쓴 맛이 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일전에 소금에 대해 설명을 드렸을 때,
이러할 때 '염도가 높아진다.' 라고 말씀을 드렸든거 기억 나시는지요~? ^^
(복습을 잘 하셨으면 기억이 나실텐디~~~~ ^.^)
대개가 봄 소금과 가을 소금은 좀 쓴 맛이 납니다.
이러한 이유는 날씨 때문이지요.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생산되는 소금들은 알갱이 생성 시간이 좀 깁니다.
알갱이 생성 시간이 긴 만큼 물에 오랫동안 잠겨 있기 때문에 염도가 강해지면서 쓴맛이 나지요.
일교차가 심한 날엔...낮 동안엔 햇빛이 뜨거워 알갱이 생성 진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만,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알갱이 생성이 더뎌지는 것입니다.
이때 소금 알갱이는 물을 많이 머금은 듯 하며 무겁고, 알갱이 크기도 대체로 작습니다.

여름 소금을 최상품으로 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한여름엔 일조량이 많고 밤낮의 기온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알갱이 생성이 빨라지므로,
알갱이 크기도 굵고, 가볍고, 염도도 낮아 단맛이 납니다.

천일염(天日鹽)의 뜻이 여기에 숨어 있습니다.
해와 바람으로 만든 소금이지요.

쓴맛이 나는 또 하나의 이유...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양심적이지 못한 이유이지요.

천일염은 바닷물을 끓어 들여 단계단계를 거치면서 농도를 높여 적당한 농도의 바닷물을 이용해 생산해 냅니다.
이때 농도가 짙은 물을 앉혀 소금을 생산하면 소금맛은  짜고, 쓰게 됩니다.

원래 바닷물을 끓어 들여 증발지를 단계단계 거쳐 적당한 농도의 물을 만들어 해주(소금 알갱이를 생산해 내기에 적당한 농도의 물을 만들어 보관 해 놓는 곳)에 보관하게 됩니다.
이때 해주 내에 저장된 물들은 깊이에 따라 농도가 달라지는데, 아랫쪽으로 깊이 내려 갈수록 물의 농도가 짙어 집니다.
그렇다면 농도가 짙은 물을 쓰게 되었을 경우에도 쓴 맛이 나는 소금이 생산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염전 사이에 보이는 낮은 지붕 밑이 해주 입니다.
갯벌을 깊이 파내서 그곳에 물을 만들어 보관을 하는 것이지요.

농도가 짙은 물을 쓰므로서 생산자에게 이로운 점이 무엇인가...?
이유가 있으니 그리 하겠죠? ^^

농도가 짙은 물을 쓰게 되면 소금 알갱이가 빨리 생성이 됩니다.
또 농도가 짙은 물은, 적당한 농도의 물의 양을 염전에 앉힐 때 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염전에 앉히드라도 거의 같은 시기에 알갱이 생성이 되면서, 소금의 양도 더 많은 양을 생산 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간혹 쎈물(농도가 짙은 물)을 앉혀서 생산하시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간수가 있는 소금들은 약간의 쓴맛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에 따라 쓴맛이 더하고 덜하고 하는 것이지요.
간수가 있는 소금과 간수가 없는 소금의 맛을 비교 해 보면 간수가 제거된 소금이 쬐~~~끔 더 단맛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국산 천일염의 경우, 간수가 있는 소금으로 김치를 담군다고 해서 김치가 물러지거나 더 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쓴맛이 나는 국산 천일염으로 김치를 담궜다고 해서 김치가 물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김치를 담궜을때 쓴맛이 나는 이유는 간수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애초에 쎈물을 앉혀서 생산을 했다거나,
일교차가 심한 날에 생산되어 아예 염도가 높은 소금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천일염을 잘 못 사면 중국산 소금이나 국산 천일염이나 매 마찬가지가 되어 버리겠죠.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중국산 천일염은 쓴맛의 정도가 차원이 다르듯이 염도차가 엄청 나기 때문에 질이 좋지 않은 국산 천일염과도 확실히 다릅니다.
중국산 천일염은 포대 겉면에 간수가 전혀 흐르지 않고, 간수가 흐른 흔적이 없이 깨끗합니다.
국산 천일염은 아무리 질이 떨어지는 소금이래도 간수가 흐르고, 간수가 흐른 흔적이 있어 포대 겉면이 좀 지저분 할 수도 있습니다.
갯벌에서 만들어진 소금이기 때문에 간수는 희미한 갯벌 물이 흐르기 때문이지요.

올해 김장들 거의 다 하신거 같아요.
(윗지방 분들만요~~~아랫지방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할 수 있는데 말여요~ ^^)
이제 좀 천일염(굵은소금) 주문이 수그러드는거 같네요.
다들 김장 맛있게 하셔서 겨우내 식탁 앞에서 행복한 미소 짓기 바랄께요.
오랫만에 소금이 생성되는 과정을 담은 사진 올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해주에 보관해 놓은 일정 농도의 물을 염전에 앉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소금 알갱이가 생성 됩니다.
물 위에 소금 알갱이가 떠 있는거 보이시죠?
아래 그림자도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좀 더 시간이 흐르면서 알갱이가 더 커졌고, 더 빽빽허니 들어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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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태에서 좀만 더 있으면 생산을 해 냅니다.


※ 내용 및 이미지 무단 복제 및 도용은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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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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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글 (간수의 알레르기 효과를 실증)에 이어 다이어트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소금장수는 함초소금 물을 아침, 저녁 공복 시 또는 차(tea) 대용으로 드시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아래 본문 내용 중에는 식사 중간 중간에 마시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네요.

함초소금 물을 마시다 보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계속 드시다 보면 그냥 맹물은 맛이 없으실 겁니다.

건강을 굉장히 챙기시는 분들 외에, 대부분의 분들이 어떠한 계기로 인해 함초소금 물을 드시게 되드라구요~ ^^
솔직히 저희 부모님께서도 못 드시겠다고...안 넘어 간다고 하시드라구요. ㅎ
그러시더니 목이 칼칼하니 감기 기운이 있으셔서 마시기 시작 하시더니만, 지금은 잘 드시고 계신 답니다.

함초소금 물...잊지 마시고 꼭 드시길요~

지난 글에서도 말씀 드렸었지만,
바닷물의 농도를 단계단계 높여 햇빛과 바람에 의해 바닷물이 증발 하면서 소금 알갱이가 생성 됩니다.
이와 같이 소금(천일염)은 바닷물이 증발하여 생성되는 것으로, 간수는 증발되지 못한 바닷물이 소금(천일염) 알갱이가 되지 못하여 흘러 내리는 물입니다.



>간수의 다이어트 효과를 실증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에서「간수가 다이어트에 좋다」라고 다루어져 간수가 대브레이크. 비만은 심장 질환, 당뇨병 등 생활 습관 초기에 관계하는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어 무관심한 것은 있을 수 없다.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은 당질과 지방으로, 이것들을 과식하면 지방 합성이 촉진되어 비만이 진행된다.
당질은 단 과자는 물론이거니와, 밥이나 빵, 면류 등에 포함되어 있다.
「쥐에게 소맥분을 경구 투여해, 혈중의 글루코오스(포도당) 농도를 보면, 시간의 경과와 함께 그 값이 급 상승 했습니다. 이 때, 간수를 함께 투여하면, 글루코오스의 혈액 중 농도는 낮은 값을 나타냈습니다. 」당질은 소화 효소의 아미라제에 의해서 맥아당인 마르토스에 분해되어, 한층 더 마르타제라고 하는 효소에 의해서 글루코오스(포도당)에 분해되고 처음에 소장으로부터 흡수되어 혈액 중에 들어간다. 이것이 혈당으로, 글루코오스가 급속히 흡수되면 혈당치가 오른다고 한다.

호르몬의 일종인 인슐린은, 혈액 중의 글루코오스(포도당)가 많으면 많이 분비된다. 혈당치가 높아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면, 당은 지방 세포에 자꾸자꾸 축적되어 비만이 가속된다.

당뇨병에 걸리면, 원래 높은 혈당치가 오르는 것 만이 아니고, 인슐린의 분비가 적기 때문에, 당은 지방 세포에 흡수 되지않고, 반대로 야위어 버린다고 한다.

실험은 다음과 같이 행해졌다.
쥐를①소맥분의 순수의 군,②소맥분에 간수 첨가의 군의 2군으로 나누어 각각 경구 투여해 조사했다.
투여 전을 0분으로 해, 투여 후 30분 , 60분 , 120분 , 180분 , 240분 , 300분에 쥐의 꼬리 정맥에서 채혈 해, 혈액 중의 글루코오스(포도당) 함유량을 측정했다. 

결과, 소맥분을 투여한 쥐의 혈당치는 상승하고, 투여 후 60분에 최대가 된다.
소맥분과 간수를 병용 투여한 쥐는, 소맥분을 투여한 쥐에 비해,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이 결과, 간수는 글루코오스(포도당)의 소장으로의 흡수를 완화해,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냈던 것이다.

다음은 지방에 관한 내용이다.
날씬하고 싶다면, 튀김이나 후라이, 불고기 등 기름 성분을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은 상식이다.
무심코 손이 가 버리지만, 지방은 당질 이상으로 비만의 큰 원인이 되어 있다.
혈액 중에는 트리그리세리드(중성 지방), 콜레스테롤, 인 지방질, 유리 지방산 등의 지방질이 있다.

지방질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단백과 결합한 리포 단백이라고 하는 형태로 혈액을 옮겨준다. 리포 단백은 비중의 무게에 의해서 카이로 미크론으로 불려 트리그리세리드가 주 성분이다.

체내에 들어간 지방은 취장 리파아제로 분해되어 리포 단백=카이로 미크론에 변화한다.
리포 단백은, 혈관벽에 존재하고 있는 리포 단백 리파아제의 작용으로, 트리그리세리드가 지방산과 그리세로르에 분해된다.

지방산은 골격근을 움직이는 에너지로서 소비되지만, 소비되지 않고 남는 양은 지방 세포에 자꾸자꾸 축적된다.
「쥐를, 소고기의 지방 40%를 포함한 고지방식을 투여하는 그룹과 고지방식에 간수를 투여하는 그룹으로 나누어 8주간 투여했습니다.

결과, 고지방식의 그룹은, 지방조직 중량이 2배 내지 3배가 됩니다. 한편, 간수를 투여한 그룹은, 지방조직의 증가를 억제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간수가 지방의 흡수를 억제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했다.


「평상시 별로 몸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에너지로서 지방을 소비하지 못하고, 자꾸자꾸 지방 세포를 축척하게 됩니다. 
그러나, 리포 단백을 천천히 흡수시킬 수 있으면, 골격근으로 조금씩 소비되어 지방으로 축적 되기 어려워 집니다.
간수는, 취장 리파아제의 기능을 억제하고, 혈액 중의 카이로 미크론의 증가를 막는다. 
즉 지방의 흡수를 늦추고, 그 결과, 살이 찌기 어렵게 합니다. 」

사람의 식사로 말하면, 반찬, 밥을 순서 데로 먹은 후 간수를 한입 마시는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은 식사를 하면서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
식사 중에 간수를 마시고 있지만,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하면, 「1개월에 2, 3 kg 정도 빼면 충분하겠지요.

2, 3개월 걸쳐 느긋하게 빼는 편이, 요요 현상이 없으니까.
다만, 자기 전 2시간 정도는 너무 부담스러운 것은 먹지 않는 편이 좋겠네요.
나는 65세, 앞으로 5년 안에 죽을 거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비만은 전혀 관계없지만」(이)라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비만은 단지 체중이 늘어 살을 찌는 것이 아니라, 지방조직에 중성 지방이 과잉으로 쌓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간수는 비만 뿐만이 아니라, 중성 지방이나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해 결과적으로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증의 예방이나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우측 그림은, 당뇨병 혈당치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이구요.
아래() 좌측 그림은, 중성 지방의 변화에 대해서 나타낸 그래프 이구요.
아래() 우측 그림은, 쥐의 무게의 변화에 대해서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출처 : 건강은 바다에서 '소금과 간수'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책 (저자 : 쿠마모토현립 대학교수 오쿠다 히로시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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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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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내 놓은 일본의 책 내용과 소금장수가 나름데로 생각해 본 내용들을 적은 것들 입니다.

미네랄이 들어있는 소금 보다는 정제염이 주를 이루었던 일본에서는 간수를 미네랄 보충의 해결책 정도로 여기지 않았을까 생각 해 봅니다.
염전을 폐하고서 10년뒤에 급격하게 두드러지는 각종 암, 통풍, 당뇨 등의 질병들이 증가하는 이유가 소금 때문이라고 여기는 학자들이 많았으니까요.

일본에는 마시는 물 종류도 굉장히 많더 라구요.
헌데 간수를 휴대 해 가지고 다니면서 국물에 넣어서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에서도 국물 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그래서 인지 판매하는 간수도 아주 작은 크기의 포장에서 부터 참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드라구요.

제가 일본에서 판매되는 간수에 대해 알아보면서 몇몇분께 말씀을 드렸었는데,
흔히들 알고 계시는 해양 심층수와는 다른,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에서 나온 바로 그 간수라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제품들은 끓인 것들도 있고, 농도가 옅은 바닷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소금에서 빼내는 간수가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국가에서 소금을 관리하고 있다가 97년도에 전매법을 폐지 시키면서 참으로 다양한 소금이 많이 나오고 있드라구요.

천일염에서 흐르는 간수에 대한 생각들이 극과 극 이드라구요.
간수를 굉장히 꺼리는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그저 '맛이 좀 덜하다~'라고 무덤덤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간수로 두부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일부 식당에서는 국물 맛을 내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간수가 덜 빠진 천일염은 간수를 뺀 천일염 보다는 좀더 쓴 맛이 나고, 덜 달다는거 외에 다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닷물의 농도를 단계단계 높여 햇빛과 바람에 의해 바닷물이 증발 하면서 소금 알갱이가 생성 됩니다.
이와 같이 소금(천일염)은 바닷물이 증발하여 생성되는 것으로, 간수는 증발되지 못한 바닷물이 소금(천일염) 알갱이가 되지 못하여 흘러 내리는 물입니다.

염도가 높은 외국의 천일염들에서는 간수가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그들의 천일염 생산 방식은, 커다란 염전에 바닷물을 가둬서 1년 정도를 두었다가 바닷물이 증발해 생성된 소금 알갱이를  기계를 이용해 긁어 모아 생산해 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바닷물에 담겨져 있는 소금은, 가둬둔 바닷물의 거의 대부분이 증발이 되어, 흘러내릴 간수가 거의 없고, 알갱이 자체가 단단하며, 당연히 쓴맛이 납니다.

천일염에서 흐르는 간수는, 소금(천일염)과 같은 성분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천일염에 들어 있는 미네랄 성분들이 간수에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염화물 이온 등이 간수의 주 성분들 이지요.
간수가 있다고 해서 몸에 해롭다기 보다는 그 맛이 좀 덜 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적어 놓은 일본 책에서는 항암 작용, 알레르기 억제, 다이어트 효과 등에 대한 실험 결과를 내 놓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알레르기에 대한 내용을 조금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아토피나 비염 등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이 좀 편해 지셨나 봅니다.


간수의 알레르기 억제 효과를 실증(實證)
알레르기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어 알레르기」「숫자 알레르기」등은 영어나 수학에 대해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고, 의학적으로는 다양한 물질의 섭취에 의해서 체질이 변화해 그 물질에 대해 정상과 다른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꽃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과민반응으로 재채기나 콧물,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화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의 총칭을 알레르겐 이라고 하며, 알레르겐이 체내에 들어가면 IgE 항체라고 하는 물질을 만들어 비만 세포(비만세포)의 표면에 결합해 알레르겐을 배제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

다시 같은 알레르겐이 체내에 침입해 오면, 세포막 표면에서 항원 항체 반응이 일어나 히스타민이나 로이코트리엔 등의 화학 물질에 유리하다.
이러한 화학 물질이 재채기, 콧물,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쥐를 이용한 실험으로, 간수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IgE 항체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과 히스타민 등의 화학물질의 발생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을 증명했다.

1. IgE 항체의 생성을 억제

쥐를 ①알레르겐이 있는 흰자의 군, ②흰자와 간수 원액을 8배에 희석한 군의 2군으로 나누어 먹임으로서 각각 10일간 경구 투여해 조사했다.
10일 후에 채결해 혈액의 IgE 치를 측정했는데, 흰자의 군은 혈액중의 IgE치가 크게 증가한 것에 비해, 간수를 함께 준 군은 IgE 치가 낮고 항체 생성을 억누르고 있었다.

② 쥐를① 증류수의 군,② 간수 원액을 4배에 희석한 군,③간수 원액을 8배에 희석한 군의 3군으로 나누어 각각 1일 1회 0.5ml를 10일간 경구 투여해 조사했다.
그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 용액을 쥐의 꼬리 정맥에 주사해, 1시간 후에 귀에 항원 용액을 도포해 그 부푸는 상태를 측정. 간수와 증류수를 각각 투여한 쥐의 군의, 귀의 붓기 15 마이크로미터에 비해, 간수를 투여한 쥐의 군은, 귀의 붓기가 그것보다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었다.

또, 8배 희석의 간수를 투여한 군보다 효과가 나타난 것도 흥미롭다.
향후의 과제는 간수의 어떤 성분에 의해 억제 되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프는 위 내용을 이해 하셨다면 쉽게 알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건강은 바다에서 '소금과 간수'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책
(저자 : 쿠마모토현립 대학교수 오쿠다 히로시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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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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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의 간수는 3년~5년까지는 서서히 흐른다.

그런데 이렇게 간수가 빠져 나오면서 소금 알갱이가 작아 진다?


소금 알갱이가 어떻게 생성이 되고, 간수가 흘러 나온다는 것만 설명을 해 드렸지,

이 부분은 한번도 깊이있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송구하게도^^ 당연 소금에 대해 잘 모르시는 이웃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못했다는 얘기지요.


근데 얼마전에 어떤분께서 문의를 주셨드라구요.

질문의 정황상 그 분은 다른 곳에서 천일염(소금)을 구입 하셨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의 천일염의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천일염의 알갱이가 작은것은 안좋은 소금인가요 국산소금은 맞는것 같은데요.

그리구 처음생산 될때보다 간수가빠지면서 (1년정도) 천일염 크기가 처음보다 작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맞는건지요

그리구 간수가 조금씩 계속 나오는것 같은데요 언제까지 나오나요

답편 부탁드립니다.

그럼수거하세요.


답변은,

천일염은 간수가 흐르더라도 알갱이 크기가 작아지지 않습니다.


천일염의 간수가 흐르는 것과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흐르는 것과는 좀(?) 다르지요.

천일염은 바닷물이 햇빛과 바람에 의해 수분이 증발하여 바닷물의 농도가 높아 지면서 알갱이가 생성되어 집니다.

신안 도초 염전에서 소금(천일염)이 생성되어 가는 과정 입니다. --> http://blog.naver.com/sumsalt/110013103336


보통의 평균적인 날씨로 봤을 때,

적정 농도가 되면 알갱이 생성이 시작 되어, 적정 크기가 되면 알갱이 생성이 더뎌 지고 소금을 내게 되지요.


장 담그실 때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소금을 물에 녹이는데 소금이 완전히 녹지 않은 경험.

'녹은 것 같기도 하고, 그 상태로 있는 것 같기도 하고...해서 소금을 한 주먹 더 넣어 녹는지 안 녹는지 확인을 하려는데, 정말로 녹지 않고 그대로 있는 소금...'

이럴 때, 혹시...이 소금이 염도가 강한 수입 소금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한번쯤 품어 보셨던 분들도 계셨을지도...^^


하지만 100% 국내산 천일염 이드래도 위와 같은 경우엔 소금이 잘 녹지 않습니다.

물은 이미 소금이 녹아서 짜디 짠~ 염도가 높은 물이 되어 있는데, 그 물에 짠 소금이 녹을리가 없지요.

차라리 그럴때는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부어 주면 오히려 소금이 더 잘~ 녹습니다.


염전에서 알갱이 생성이 되어지면 소금을 내서 소금창고에서 15일~20여일 정도 간수를 뺍니다.

소금 알갱이 자체가 물을 머금고는 있지만, 소금창고 내 에서는(소금창고 외의 단계에서도 마찬가지) 그 수분을 증발시켜 알갱이로 만들어 줄 만한 더 이상의 강한 햇빛이 없는 상태라서 수분은 머금고 있지만 알갱이 생성은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분은 증발 해 알갱이가 되지 못하고 흘러 내리는 것이지요.

이것을 간수가 빠져 나온다고 얘기 하는 것이지요.


여기서 먼저,

한여름 비온 뒤의 아주아주 강한 햇빛은 왕소금을 만든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비가 내림으로 인해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깨끗해져 버린 염전 바닥과 아주 강한 햇빛이 만나면 순식간에 알갱이 생성이 이뤄지면서 왕소금이 생깁니다.

이런 천일염...대따 큰 왕소금 보셨어요??? -->http://blog.naver.com/sumsalt/110019273260


그와 반대로 날이 차가운 날(대개가 이른 봄 소금 또는 늦은 가을 소금)의 소금들은 알갱이 생성이 더뎌져 알갱이 크기도 작고, 알갱이가 커지도록 오래 둔다고 해서 알갱이가 커지기 보다는, 알갱이는 작으면서 소금이 물만 가득 머금은 채로 무거워 집니다.

이런 소금은 단맛이 덜 합니다.


이렇게 소금의 알갱이 크기는 염전바닥에서 결정이 납니다.

왕소금은 왕소금데로, 굵은 소금은 굵은 소금데로, 가는 소금은 가는 소금데로...

이동중에 아주 살짝 알갱이가 깨지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도 이 소금이 굵은 소금인데 알갱이가 좀 깨졌는지, 아니면 애초에 가는 소금이었는지는 눈으로 보면 금방 확인 하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몇년씩 소금을 묵혀서 드시고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년씩 묵혀서 간수가 빠진다고 하드래도 알갱이 자체는 그대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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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긁어 모아 놓은 곳으로 수레차를 이동 시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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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소금이 하얀 보석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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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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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방송 되었던 중국산 소금 포대갈이 현장....다들 보셨지요?
MBC에서 방영 되었던 불만제로의 '수상한 소금' 편에서 방영 되었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릴까 하구요.
일단 불만제로에서 방송 되었던 중국산 소금 중에서...
소금 포대 속에서 덩어리 소금이 나왔었지요?
이 경우는 국산 천일염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경우 입니다.
이런 덩어리 들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 지는 거냐...

국산 천일염의 경우 3~5년까지는 간수가 서서히 흐르게 됩니다.
생산된 천일염은 소금창고에서 간수를 한숱 빼게 됩니다.
그런 후 포장 작업을 하여 차량 단위로 소금 공장, 김치 공장, 장 공장 등지로 판매가 됩니다.
이렇게 한 해에 생산된 소금은소금창고에 남기지 않고 모두 판매를 해야만 다음 해에 소금 생산이 가능해 집니다.
이렇게 보내지는 소금들은 거의 대부분이 바로바로 소비가 이루어 지므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소금을 포대 작업을 한 후에포대에 담은 채로 보관을 하게 될 경우에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백발백중 덩어리가 생깁니다. ^^
소금장수가 이런 경우를 직접 경험 했지요.
작년9월말에 포대에 담아 보관했던 천일염이 올 2~3월쯤 되니 덩어리가 져 있었습니다.

포대 작업을 해 놓은 소금을 보관할 때엔 탑을 쌓듯이 소금 포대를 위로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포대 채로 쌓아서 보관을 할 경우 맨 위 포대에서부터 흘러 내리는 간수는 맨 마지막 포대에 까지 전해지게 됩니다.
이때흐르는 간수들이 마저 포대 밖으로 다 흘러 내리지 못하고 속에서 굳는 경우가있습니다.

이 덩어리 들은 간수가 굳어서 뭉쳐진 것들이라서 아무리 손으로 깨려 해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이런 덩어리들은 그냥 녹여서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그냥 버리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덩어리 만큼 무게가 덜 들어 간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면 그건 아닙니다.
소금창고에 있는 소금을 포대에 담는 작업을 하는 시점에는 덩어리가 지는 경우는  없으니 소금은 제 무게가 나옵니다.

이렇게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는 저 처럼 포대에 담아 보관 해 보지 않는 염전의 염부님들은 아마도 모르실 겁니다.
다른 염부님들은 소금창고에 있는 소금만 대량으로 판매 하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날 불만제로에서 소금을 생산하시는 분들이'덩어리진 소금은 무조건 중국산 수입 천일염이다.'라고 말씀 하셨던것 같습니다.

소금창고의 내부는 원래 간수가 잘 빠질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간혹 소금창고 내부에 간수가 빠져 나갈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지 않는 곳들의 소금창고에서는 덩어리 소금과 비슷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소금이 소금창고 내부에서 보관이 되드래도 간수가 소금창고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바닥에 고이게 될 경우,
간수가 고이면서 바닥은 얼음이 얼어 있는 것처럼 딱딱하니 일정 두께 만큼 굳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니 덩어리진 소금은 무조건 중국산 수입 소금이다~라고 생각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

중국산 수입 소금은 염도가 너무 강해서 잘 깨지지도 않고, 포대에 간수가 흐른 흔적이 없습니다.
국산 천일염은 겉 포대에 간수가 많이 묻어 있습니다.

잘 확인 하시어 혼동 없으시도록 하셔서 김장 맛있게 담그시구요.

덩어리 진 소금에 대한 소금장수 야그는 살짝 기억해 두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마도 내년에 소금이 생산되기 전인 내년 초에 소금을 구입 하실 분들은 특히나 더 기억해 두시구요~~~~

잘 알아 들으 실 수 있도록 제가 글을 잘 썼는지 모르겄습니다.
그란디 잠와 죽겄습니다~~~ ^____________^;

꿈나라로 모두 모태 십시요~잉~~~~
소금장수를 만나신 분들은 이곳에다 꼬리 잡어 주시고요....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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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갯벌위로 쏟아오른 태양 아래...기어 댕기는 것들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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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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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 다운 글을 쓰는거 같네요.오늘 이곳은 완전 화창 입니다.
햇빛도 참으로 따스하게 내리쬐고 있네요.
어제 걸려온 전화중에 두통의 통화 내용을 소개 하려구요 ^^*
첫번째 통화;
목소리가 걸직하신 여자 분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정영숙 양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양'이라는 소릴 첨 들어 보는듯한 느낌이다~ ㅎ
연세가 꽤 드신분 같은데도 목소리가 걸직하시고 힘이 있으신 분인데...평범하신 분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철원의 맷돌 만들고 간수를 쓰시는 사장님으로 부터 정영숙 양을 소개 받고  전화를 했습니다."
'철원....철원...철원엔 소금을 보낸적이 없는데...간수면...동두천인데...'
한 1초정도 눈동자도 굴리고 머리고 굴려가며 생각해 내려 해 봤지만 모르겠드라구요.
"에...저는 스님입니다.  그 사장님 말씀으로는 정말 질 좋고 간수도 맛있는...정말 조선 소금이 있다고 하든데...그걸 좀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천일염 20포대를 주문 하시네요...간수를 받아서 쓰신다구요.

두번째 통화;
한참 동안의 제 궁금증을 해결 해 주시는 분께서 드뎌 전화를 하셨습니다.
철원의 그 맷돌 만드시는 사장님 이셨죠~ ^^*
좀전에 전화가 왔었다는 얘기를 하고 한참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 사장님께서는철원에서천연 현무암을 이용해맷돌과 절구통을 만드시는 사장님이셨는데,
그 분야에서 각 계의 교수님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맷돌 등을 연구하며 참으로 활발하게 사업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셨습니다.
맷돌을 만드시는 분이라간수에 참 많은 관심을 갖고계셨으며,
여러 종류의 간수와 여러 지역의 소금을 이용해 간수를 사용해 보시며 맷돌을 연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 분께서 말씀 하시길,
여러 지역의 소금을 이용해 간수를 써 보다가 이번에 첨으로 철원의 한 농협을 통해 도초 농협 천일염을 써 보게 되었는데,
간수가 다른 간수들과는 다르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갈수록 웰빙에 젖어 옛것으로 돌아가려는 이들이 늘고 있고,
양로원, 노인 요양원, 절 등에서 맷돌을 많이 찾는데 그분들이 맷돌만 사 가시는게 아니라 어디 소금이 좋으냐고 물어 보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제 연락처와 이름을 보시고 저를 소개시켜 주신 것이었습니다.
이런 황송하고 감사하게도 고마울 수가요~ ^^*

간수가 맛있다는 건 그만큼 소금이 좋다는 얘기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간수가 좋다는 건 그만큼 그 지역의 환경이 깨끗하고 좋다는 것이죠...
간수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참 많이 했네요.
그리고는 4월 쯤에 시간내어서 간수에 대해 좀 배워야 겠다시며 도초에 오시겠다고 하시네요.
이 분과 통화를 하고 나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맛과 질은 확실하게...하늘에 맹세(^^)할 수 있을 정도로 보증할 수 있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저 혼자 그래봤자...알려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요~ ^^
무언가에 빠지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어디든 길이 보이는 곳을 찾아 다니며 보고, 듣고, 배워야 하는구나...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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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석재에서 판매하는 맷돌 중 하나입니다.
수동과 자동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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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구통 입니다.
 
위 맷돌과 절구통은 중금속과 쇳가루가 없고, 천연 현무암(곰보 돌)을 이용해 영양소 파괴가 적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곳에 가셔서 둘러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검색 창에서 '부흥석재'를 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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