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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금치는 낼(12/30) 발송 분 까지만 발송하고, 일시적으로 마감합니다.

상태가 더 안좋은 것들만 있어서요.

애써 농사지어서 어떡하냐..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감사합니다^^)
근데 이 시금치들은 그냥 버리는거 아니구요...
가락동 시장이나 인천, 구리 등지로 보내 집니다.

올해는 시금치 농사를 모두 망쳐버린 농가들이 워낙에 많아서,
지금 상태의 시금치도 가격이 굉장히 비싸게 거래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후에 나올 시금치는 이웃님들께 내 놓기엔 좀 많이 민망한 상태라서 부모님께서 (주문을)그만 받으라고 하시네요.

엄마 말씀이,
'더 묵고(드시고) 싶은 사람들은 기다렸다가 구정 지나고 보름(음력 1월 15일 / 정월대보름)쯤에나 묵으라고 그래라...'
'지금 이것 다 해내고 나믄, 구정 쯤에는 좋은 것이 새로 날것이다...'  그러시네요.

그건 그때가 되어봐야 확실하게 알겠지만,
지금까지 해 보신 경험으로 비춰 봤을 때,
아마도 구정 쯤엔 지금보다 더 이뿐 시금치가 새로 나오는 것 같드라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