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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네 친정 엄마께서 꺾으신 고사리는 소금장수 친정 뒷 산에서 꺾으신 순수 야생 고사리 입니다.
지역마다 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이곳에서는 줄기가 가는 것을 상품으로 친답니다 ^^
약(?)이라고도 말씀하시지요.

그만큼 가는 고사리는 척박한 산 흙을 뚫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요.
기름진 땅에서 자란 재배 고사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그리고 가만보면 비가 좀 많이 내린 해에는 고사리가 좀더 통통한 편이기도 한데,
그나마 비가 적으면 더 가늘기도 하드라구요.


작년과 제 작년에 이미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금장수네 친정 엄마께서 꺾으신 고사리는 삶는 시간이 딱 정해졌다기 보다는
삶으면서 간간히 만져 봐야 한다고 하시드라구요.

기존에 다른 곳에서 고사리를 구입해서 드셨다면,
아마 그런 고사리 보다도 더 삶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 건 고사리를 맛있게 드시는 방법
1. 건 고사리 적당량을 냄비에 넣고 고사리가 물에 잠기도록 물을 붓고 부드러워질때 까지 잘 삶습니다.(간간히 만져 보시면서 삶으셔요.)
2. 잘 삶은 고사리를 하루정도 찬물에 담궈 우려 냅니다. 

이후에 원하시는 고사리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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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은주 2010.05.1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사리랑 소금 잘받앗네요.. 올해 소금 마련하셧다고 친정어머니는 안심을 하시고..
    아직 고사리를 안삶아서 다음에 삶을때 신경쓸께요.. 문자도 감사해요..

    • BlogIcon 소금장수 2010.05.1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락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직접 삶는 것부터 해 봤네요.
      햇 고사리라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삶아지드라구요.

      삶는 동안 그 향이 아주아주~~~~진동을 하더라구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