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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와 장 청소를 하시겠다며 천일염을 찾으시는 분들의 문의가 참 많으시네요.
작년과 올 초반에는 변비가 심하신 분들께서 배변을 좀 수월하게 해 보고 싶다면서 문의를 주시는 여성분들이 많으셨는데...
이번엔 장 청소를 하시겠다시며 문의를 주시는 분들 중에는 남성분들이 꽤 많으 십니다.

갑자기 왠 장 청소지? 라는 궁금증을 해결 해 줄 내용을 찾았지요.
한 회원님께서 정기적으로 받아 보시는 메일에 담긴 내용을 발췌해서 올려 주셨드라구요.

그 내용에 의하면,
1.5ℓ~1.8ℓ 들이 생수에 소금을 간간하게 타서 20~30분 안에 다 마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후, 배를 마사지 해 주면 설사를 하게 되면서 장이 깨끗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숙변이 제거되고...
그러면서 장내의 독소도 없어지고...
변비도 좋아지고...

위 실제 체험자는 분명 그리하고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으로 비춰보아 오랜 세월동안 그렇게 해 오셨던 것 같구요.

하지만 처음 시도하려는 이들에겐 소금물을  1.5ℓ~1.8ℓ를  마셔야 한다는 것 부터가 많이 힘겨운 과정일 것 입니다.

몇달 전 까지만 해도 변비 때문에 천일염을 찾으시는 여성분들의 경우,
배변을 수월하게 하고자, 피부를 깨끗하게 하여 아름다움을 찾고자...등등의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이 소금장수도 얼핏 들어 봤던 얘기 들이지만,
그녀들 또한 하나 같이 1.5ℓ 들이 생수에 천일염을 간간하게 녹여서 마시면 변비가 없어 질거라 알고 있었습니다.
실은 그래서 천일염을 참 많이도 팔았지요 ^^;

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그녀들의 대답은 하나같이 소용이 없더라는 얘기만 돌아 왔습니다.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변비가 없어 졌다는 이들은 한명도 없었지요.

소금은 장의 연동작용을 일으켜 숙변제거에 효과가 있는건 분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금장수가 알기로는 많은 양의 소금물이 한꺼번에 체내에 들어올 경우 신장의 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하며,
많은 양의 물에 타서 마시는것 보다는 적은 양으로 수시로 마시는 것이 배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소금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그냥 좀씩 집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끊기있게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단시간 내에 약을 먹은 듯한 효과를 보려고 해서는 안될듯 하지요.

장이 연동작용을 일으킬 정도의 소금물은 어느 정도의 짠맛이 나야 할까?
제가 경험 해 본 바로는 '소금이 적당히 들어가 간이 맞다.'라는 정도로는 효과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간이 딱 맞다~ 라는 것보다는 쬐~끔 더 짜면 더 효과가 있었지요.

그렇게 쬐~끔 짠 소금물이 뱃속에 들어가고 좀 있으면 속이 부글부글 거리며 트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두시간 후, 길게는 너덧시간 후면 묽직한 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금장수는 변비는 없구요~ ^^

처음 하시는 분들은 아무런 다른 맛도 없이 짠맛만 나는 소금 물을 그냥 마시기가 참으로 참으로 곤욕이라고 하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1.5ℓ 들이 생수를 그냥 마신다는 것도 힘든 일이잖아요~~ㅎ

근데 소금장수가 하는 방법에는 몇가지 다른 점들이 있답니다.
첫째, 찬물이 아닌 뜨거운 물에 소금을 타서 마신다는 것이지요.
같은 양의 소금을 찬물에 녹여 마실 때와, 뜨거운 물에 녹여 마실 때 느끼는 짠 맛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니 무어라 설명을 해 드리기는 힘들지용~ ^^;)

같은 양의 소금을 뜨거운 물에 녹여 마시는 것 보다, 찬물에 녹여 마시는 것이 훨씬 짜고 마시기도 훨씬 힘들었습니다.
차(tea)를 마시듯 아주 뜨거운 물에 소금을 녹여 마시면 그 뜨끈함이 온몸으로 금방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손가락 끝, 발가락 끝, 머리 끝까지 말에요.
다른 차(tea)를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실 때 속이 뜨끈해 지는 느낌과는 약간 다릅니다.

둘째, 일반 천일염이 아닌 함초웰빙소금을 녹여 마십니다.
물론 간수를 제거한 일반 천일염을 녹여서 마셔 봤지만 일반 천일염은 더 짠맛이 났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짜긴 짠 맛인데 그 맛이 좀 더 강하다고 해야 할까?  건질거리는 느낌?  아무튼 함초웰빙소금 보다는 덜 맛있었습니다~~~ ^,.^;


지금까지 쭈욱~ 말씀드려 왔던 이야기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소금에 대한 진실은 오해라는 것.

짜게 먹으면 고혈압과 당뇨에 치명적이다.
짜게 먹는것이 만병의 근원이다.

이런 연구 결과는 지금까지 소금중에서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었던 정제염을 기반으로 한 연구이며,
또 이런 연구 결과들은 미국에서 부터 건너온 것들로 미국에는 우리나라 천일염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은 찾아 볼수가 없고, 온통 염화나트륨 덩어리인 암염 천지니까요.

지금도 가끔 통화를 하다보면 소금(천일염)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드라구요.
미네랄이 들어있는 소금은 다른다는 것 꼭 기억 하시고, 블로그 메뉴 '우리 천일염 이야기'와 '사례를 찾아서' 등을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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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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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봉 2011.03.30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일염을 뽁아서 먹으면 좋다는데~~~

    집에선 어떻게 볶아야 됨니까
    잘못 볶으면 다이옥신이 나온다고도 하는데
    좀 가르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