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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는 못자리가 한창이에요.

 

자그마한 동네지만
순번 정해서 돌아가며
품앗이하고 있답니다.

 

계절이 바뀌고
재배 농작물의 파종 시기가 돌아오면
시간이 참말로 빠르단 생각만 드네요.


모판에 흙을 얹고
싹 틔어뒀던 볍씨를 뿌려
논에 앉히고 비닐을 씌우는 작업인데
이것이 정말 힘든 작업이에요.

 

 

하나씩 들어날라 논에 놔야 하는 작업이라
모판이 작아 보여도
흙을 일정 두깨로 깔아야 하기 때문에
반복하다보니 굉장히 힘들거든요.


저희 시골에서는
보통 품앗이는 여자들만 하는데
못자리 때는 남자분들까지 다 나와서 거들어요.
그만큼 힘이 드는 일이라...

 

 

이젠 남자분들이라 해도
대부분이 연세드신 분들이라
다들 힘들긴 마찬가지지만요.

 

이렇게 해뒀다 20여일 뒤쯤
모가 잘 자라나오면 모내기를 하죠.

 

모내기 철이면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새참 얻어 먹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에요.

 

올해도 풍년이 깃들 길 바래 봅니다.

 

어린이 날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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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섬내음 소금장수 소금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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